近代 建築物 - 다양한 형태의 근대건축물은 뭔가 이야기를 들려주는듯 하다. 직선과 성냥갑처럼 만든 현대 건축물보다 보는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서울대병원 앞 조선말 대한의원 건물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있는데 수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듯 느껴진다
소나무와 어우러진 붉은 벽돌집. 그리고 새로지은 병원 본관의 대비가 장관이다.
창문이 아치형으로 된 서울의대 건물. 옛날 대법원 건물, 충남도청 건물 등에도 아치형창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자리한 옛 서울대의 자취를 느끼게 만든 조형물
예술가의 집
방송통신대학교에 자리잡은 근대 건축물 -무엇인가가 뛰어 나올 듯한???
종로3가
종로3가 6번출구를 나와 오른쪽으로 첫 골목을 들어가면 고깃집 골목이 나온다
메뉴 처음에 나오는게 그 집의 주 메뉴, 갈매기살 200그램에 11,000원.
장사가 시작되기 한참전이라 적막강산. 이런 옛스런 술집에서 한잔하면 술맛이?
간판도 옛스럽고, 뭔가 이야기가 많이 담긴 술집같다.
'여기 저기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덕궁, 창경궁의 아름다운 모습 (0) | 2014.09.27 |
---|---|
각종 조형물 (0) | 2014.09.23 |
흐린 날의 아침 꽃 - 부용화 (0) | 2014.09.17 |
아침햇살에 빛나는 한강변의 다리 모습들 (0) | 2014.09.16 |
가을 아침 한강변 모습 (0) | 2014.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