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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여기 저기 사진1617

<사진> 머리 벗어지게 뜨거워도 머리 벗어지게 뜨거워도 2024. 6. 14.
<사진> 정리 정리 2024. 6. 2.
<사진> 한복 입은 여인들과 경복궁 한복 입은 여인들과 경복궁세종문화회관 뒷편의 "ㅎ" - 16번이나 반복되는데 어떤 뜻일까?대한성공회 교회당 2024. 5. 29.
<사진> 쾌청한 덕수궁 쾌청한 덕수궁함녕전정관헌함녕전의 뒷모습석어당예술적인 담장과 덕홍전덕홍전돈덕전돈덕전 내 도서관 2024. 5. 29.
<사진> 신록 우거진 맑고 쾌청한 인왕산 신록 우거진 맑고 쾌청한 인왕산 2024. 5. 27.
<사진> 꽃이 폈다 꽃이 폈다 2024. 5. 26.
<사진> 맑은 날 꽃 가꾸기 맑은 날 꽃 가꾸기 2024. 5. 13.
<사진> 꽃동산 만들기 꽃동산 만들기 2024. 5. 5.
<사진> 정원 가꾸기 정원 가꾸기 2024. 4. 28.
<사진> 우중 창경궁 우중 창경궁숭문당문정전 어좌명정전 어좌명정전금천교 2024. 4. 24.
<사진> 우중 창덕궁과 후원 우중 창덕궁과 후원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 궁궐의 정문 이름 가운데는 "화(化)가 들어 간다. 광화문 흥화문 등등금천교 건너 진선문. 이 다리를 건너면 일반 백성과는 다른 세상의 사람이 사는 곳.굴뚝이 예술이로다궁궐 행사로 준비중이라 어수선한 정전 내부동아시아 최초의 전기불을 밝혔던 창덕궁(아시아 최초)왕의 집무공간인 선정전 창덕궁의 유일한 청기와 건물인 선정전희정당의 뒷모습왕비 침소인 대조전. 용마루가 없다.경훈각경훈각 뒷뜰의 화단창덕궁 수라간대조전 - 왕비의 처소희정당창덕궁 내의원낙선재 대문 - 장락문낙선재 담장의 아름다운 무늬부용정주합루부용지와 부용정영화당불로문애련지와 애련정연경당승재정관람정존덕정.. 2024. 4. 24.
<사진> 꽃 피는 시골 꽃 피는 시골 2024. 4. 21.
<사진> 꽃피는 봄날에 꽃피는 봄날에 2024. 4. 15.
<사진> 꽃피는 백악산, 와룡공원, 낙산 꽃피는 백악산, 와룡공원, 낙산 숙정문 기둥에 서서 와룡공원 낙산의 한양도성 2024. 4. 10.
<사진> 꽃이 핀 인왕산. 석탄일 준비하는 조계사 꽃이 핀 인왕산. 석탄일을 준비하는 조계사 우정총국 조계사 2024. 4. 8.
<사진> 나무와 꽃 심고 밭 만들기 나무와 꽃 심고 밭 만들기 농막에 에어컨도 설치하고 BMW와 벤츠에도 꽃을 심고 대파도 심고 풀밭을 갈아엎고 두둑을 만들어 놓고 대추나무를 완전 삭발시키고 2024. 4. 5.
<사진> 처가 삼남매 쉼터 나무심기 처가 삼남매 쉼터나무심기 2024. 4. 1.
<사진> 경복궁에 사람 꽃이 피었네 경복궁에 사람 꽃이 피었네 2024. 4. 1.
<사진> 진달래 핀 덕수궁 진달래 핀 덕수궁 성공회 성당 2024. 4. 1.
<사진> 봄이 오는 청계천(마장동까지) 봄이 오는 청계천(마장동까지) 모전교 - 1412년(태종12) 석교로 개축, 과일 가게를 이르는 옛말로 '모전'이 있던 곳 광통교 - 광통방의 넓은 다리라는 뜻으로 광통교라고 불렸다. 원래 토교였으나 1410년(태종10) 석교로 만들어진 가장 역사가 오래된 다리며 도성안에서 가장 큰 다리로 정월 대보름 다리밟기 놀이하던 곳 얼마나 눈이 뒤집혔으면 거꾸로 뒤집어 놓았을까? 부조상을 다 긁어 내고 영원한 벌을 주고 있나? 태조 때에 흙으로 축조되었다가 폭우로 인하여 무너지자 1410년 (태종 10년) 8월에 돌로 다시 축조하였다. 다시 축조했을 때 정릉의 석물로 만들었는데, 이성계가 자신의 왕위를 강씨의 소생인 이방석에게 넘겨 주려 하니 이에 화가 난 태종이 왕자의 난을 일으켜 방석을 죽여 왕위에 올라 강씨.. 2024. 3. 25.
<사진> 남산 ~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남산 ~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친일파 숭일파 매국노들이 날뛰는 가운데 남산 자락에 서 계신 김구주석. 시청앞으로 모시면 참 좋겠다. 2024. 3. 22.
<사진> 인왕산의 멋진 장소 인왕산의 멋진 장소 무너진 성곽 기차바위 2022년 인왕산 산불의 흔적 세월을 덮어쓴 성곽 홍지문 흥선 대원군 이하응의 호가 석파인데 석파정에 달렸던 별체 2024. 3. 21.
<사진> 백악산의 예술적인 한양도성 백악산의 예술적인 한양도성 역사적 장소 - 삼청각 숙정문 1968.1.21. 북한 무장공비 청와대 습격 급경사의 성곽 창의문 2024. 3. 20.
<사진> 칠궁, 북촌, 운현궁, 천도교 수운회관 칠궁, 북촌, 운현궁, 천도교 수운회관 칠궁 입구 냉천 삼청동 길가의 책읽는 소녀상 북촌 흥선 대원군의 운현궁 노안당 노안당의 무량수각 이로당 - 두 늙은이(흥선 대원군과 부인인 여흥 민씨)가 편히 쉬는 곳이란 뜻 아름다운 담장 천도교 수운회관 2024. 3. 13.
<사진> 남산 한옥마을, 광희문(시구문), 동묘까지 남산 한옥마을, 광희문(시구문), 동묘까지 동묘 흥인지문(동대문) 2024. 3. 11.
<사진> 명동성당 명동성당 지하성당 성당 뒷모습 2024. 3. 11.
<사진> 인왕산 기차바위 - 홍지문까지 인왕산 기차바위 - 홍지문까지 기차바위 기차바위 2022년 인왕산 산불로 타버린 흔적들 바위를 감싼 소나무의 생존력 인왕산 벙커 흔적 홍지문쪽으로 내려가면서 보이는 성곽이 돌 크기도 다르고 옥개석도 다르고... 홍지문 2024. 3. 4.
<사진> 하늘 맑은 삼일절 백악산 한양도성 하늘 맑은 삼일절 백악산 한양도성 백악산은 노무현 정부에 이르러서야 개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양도성 북문인 숙정문 관람이 2005년 9월 허용됐고, 2007년 4월 5일부터 한양도성 백악산 구간 4.3㎞를 오가는 것이 가능해졌다. 문재인 정부는 한양도성 순성길을 따라 일부 구역만 통행할 수 있었던 백악산의 나머지 지역을 순차적으로 개방했다. 숙정문 - 조선에서 반정이 일어날 때마다 애용했던 문 멀리 북한산 보현봉 문수봉이 보이고 급경사의 성곽 소나무와 어울려 예술작품을 만든 성곽 창의문 2024. 3. 1.
<사진> 창덕궁과 후원 창덕궁과 후원 창덕궁(昌德宮)은 북악산 왼쪽 봉우리인 응봉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조선시대 궁궐로 동쪽으로 창경궁과 맞닿아 있다. 경복궁의 동쪽에 있어서 조선 시대에는 창경궁과 더불어 동궐(東闕)이라 불렀다. 창덕궁은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중요한 고궁이며, 특히 창덕궁 후원은 한국의 유일한 궁궐후원이라는 점과 한국의 정원을 대표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1997년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창덕궁은 고려 시대 궁궐의 전통을 이어받았고, 개성의 송악산의 만월대처럼 자연 지형에 맞추어 산자락에 지어졌다. 보통 궁궐은 인위적으로 존엄성과 권위를 드러내도록 건축되지만 창덕궁은 이러한 얽매임 없이 북악산의 줄기인 응봉의 산자락 생긴 모양에 맞추어 적절하게 궁궐의 기능을 배치하였.. 2024. 2. 28.
<사진> 인왕산 한양도성 인왕산 한양도성 2024.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