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사진1687 <사진> 남산 ~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남산 ~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친일파 숭일파 매국노들이 날뛰는 가운데 남산 자락에 서 계신 김구주석. 시청앞으로 모시면 참 좋겠다. 2024. 3. 22. <사진> 인왕산의 멋진 장소 인왕산의 멋진 장소 무너진 성곽 기차바위 2022년 인왕산 산불의 흔적 세월을 덮어쓴 성곽 홍지문 흥선 대원군 이하응의 호가 석파인데 석파정에 달렸던 별체 2024. 3. 21. <사진> 백악산의 예술적인 한양도성 백악산의 예술적인 한양도성 역사적 장소 - 삼청각 숙정문 1968.1.21. 북한 무장공비 청와대 습격 급경사의 성곽 창의문 2024. 3. 20. <사진> 칠궁, 북촌, 운현궁, 천도교 수운회관 칠궁, 북촌, 운현궁, 천도교 수운회관 칠궁 입구 냉천 삼청동 길가의 책읽는 소녀상 북촌 흥선 대원군의 운현궁 노안당 노안당의 무량수각 이로당 - 두 늙은이(흥선 대원군과 부인인 여흥 민씨)가 편히 쉬는 곳이란 뜻 아름다운 담장 천도교 수운회관 2024. 3. 13. <사진> 남산 한옥마을, 광희문(시구문), 동묘까지 남산 한옥마을, 광희문(시구문), 동묘까지 동묘 흥인지문(동대문) 2024. 3. 11. <사진> 명동성당 명동성당 지하성당 성당 뒷모습 2024. 3. 11. <사진> 인왕산 기차바위 - 홍지문까지 인왕산 기차바위 - 홍지문까지 기차바위 기차바위 2022년 인왕산 산불로 타버린 흔적들 바위를 감싼 소나무의 생존력 인왕산 벙커 흔적 홍지문쪽으로 내려가면서 보이는 성곽이 돌 크기도 다르고 옥개석도 다르고... 홍지문 2024. 3. 4. <사진> 하늘 맑은 삼일절 백악산 한양도성 하늘 맑은 삼일절 백악산 한양도성 백악산은 노무현 정부에 이르러서야 개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양도성 북문인 숙정문 관람이 2005년 9월 허용됐고, 2007년 4월 5일부터 한양도성 백악산 구간 4.3㎞를 오가는 것이 가능해졌다. 문재인 정부는 한양도성 순성길을 따라 일부 구역만 통행할 수 있었던 백악산의 나머지 지역을 순차적으로 개방했다. 숙정문 - 조선에서 반정이 일어날 때마다 애용했던 문 멀리 북한산 보현봉 문수봉이 보이고 급경사의 성곽 소나무와 어울려 예술작품을 만든 성곽 창의문 2024. 3. 1. <사진> 창덕궁과 후원 창덕궁과 후원 창덕궁(昌德宮)은 북악산 왼쪽 봉우리인 응봉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조선시대 궁궐로 동쪽으로 창경궁과 맞닿아 있다. 경복궁의 동쪽에 있어서 조선 시대에는 창경궁과 더불어 동궐(東闕)이라 불렀다. 창덕궁은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중요한 고궁이며, 특히 창덕궁 후원은 한국의 유일한 궁궐후원이라는 점과 한국의 정원을 대표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1997년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창덕궁은 고려 시대 궁궐의 전통을 이어받았고, 개성의 송악산의 만월대처럼 자연 지형에 맞추어 산자락에 지어졌다. 보통 궁궐은 인위적으로 존엄성과 권위를 드러내도록 건축되지만 창덕궁은 이러한 얽매임 없이 북악산의 줄기인 응봉의 산자락 생긴 모양에 맞추어 적절하게 궁궐의 기능을 배치하였.. 2024. 2. 28. <사진> 인왕산 한양도성 인왕산 한양도성 2024. 2. 26. <사진> 창경궁 설경 창경궁 설경 창경궁 정문인 홍화문 문정전 앞 -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가 뒤주에 갖혀 죽은 곳 숭문당 풍기대 - 바람의 방향을 알 수 있는 시설 성종 태실 춘당지 춘당지 옆 정체모를 중국식 석탑 2024. 2. 22. <사진> 환구단 설경 환구단 설경 조선호텔 정원이 되어버린 환구단. 대한제국의 운명과 같이 했구먼 멀리 남산이 보이고 석고(돌북) 2024. 2. 22. <사진> 덕수궁 설경 덕수궁 설경 참 오랫만에 덕수궁 설경을 감상.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그냥 아름답다 멋지다 라고 밖에 말할뿐 광화문과 백악산. 더 멀리 북한산 보현봉 2024. 2. 22. <사진> 눈 꽃 내린 백악산 눈 꽃 내린 백악산 숙정문 창의문 2024. 2. 16. <사진> 평일 오후 여의도 한강 공원 평일 오후 여의도 한강 공원 영화 괴물의 주인공 야의도 공원 2024. 2. 14. <사진> 남산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관 남산 축성술을 보여주는 곳 와룡묘와 남산 2024. 2. 13. <사진> 눈 내린 인왕산 한양도성 길 눈 내린 인왕산 한양도성 길 2024. 2. 6. <사진> 칠궁 칠궁 조선시대 후궁이거나 궁녀 출신으로 왕을 배출한 여인들의 위폐를 모신 사당인 칠궁(일곱분의 위폐를 모신 곳) 칠궁 정문 냉천정 2024. 2. 2. <사진> 백악산 한양도성 백악산 한양도성 숙정문 - 반정이 일어날 때마다 사용된 문 창의문 2024. 2. 2. <사진> 경복궁과 조계사 경복궁과 조계사 얼음 얼은 연못과 임금의 놀이터였던 경회루 향원정 경복궁 복원사업에 따라 앞으로 사라질 국립민속발물관 교태전 아이구~~ 외국 연인들의 흥겨운 모습 조계사 조계사 대웅전 앞 회화나무에 걸린 중생들의 소망 담긴 등. 무엇일까/ 조계사 관음전 앞의 석탑 2024. 2. 2. <사진> 광장시장의 먹을거리 광장시장의 먹을거리 이걸 사 먹으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네 이 집 꽈베기가 어떻길래 길게 줄을 선단 말인가? 외국과자 특히 일본 것이 많네 기름에 튀기듯 만드는 빈대떡 손님 기다리는 대구탕과 포장용 알탕재료 육회를 먹기위해 저렇게 줄을 선다는 말이지? 난 줘도 안 먹는데... 공통점 : 자매라는 단어가 들어간 가게가 많다. 2024. 1. 30. <사진> 인왕산의 성곽 길 인왕산의 성곽 길 2024. 1. 26. <사진> 인왕산 성곽 길 인왕산 성곽 길 사직단의 고목 사직단 담장 인왕산 성곽 윤동주 시인의 언덕 2024. 1. 19. <사진> 천도교 수운회관 천도교 수운회관 2024. 1. 16. <사진> 운현궁 운현궁 수직사 - 운현궁의 경비와 관리를 맡았던 사람들이 거처했던 곳 노안당 무량수각 저 행랑체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갔을까? 이로당 2024. 1. 16. <사진> 북촌 한옥 마을 풍경 북촌 한옥마을 풍경 외국인 관광객의 행복한 모습 골목길 사이로 인왕산도 보이고 옛날 달력에 많이 나왔던 장소 2024. 1. 16. <사진> 북촌 백인제 가옥, 중앙고등학교 풍경 북촌 백이제 가옥, 중앙고등학교 풍경 백인제 가옥은 근대 한옥의 양식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제강점기 한옥. 전통적인 한옥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근대적 변화를 수용하여, 건축 규모나 역사적 가치 면에서 윤보선 가옥과 함께 북촌을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사랑채와 안채를 별동으로 구분한 다른 전통한옥들과는 달리 두 공간이 복도로 연결되어 있어, 문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일본식 복도와 다다미방을 두거나 붉은 벽돌과 유리창을 많이 사용한 것은 건축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것. 사랑채의 일부가 2층으로 건축되었는데, 이는 조선시대 전통한옥에서는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백인제 가옥만의 특징. 중앙고등학교 -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개교하여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2024. 1. 16. <사진> 경복궁 옆 종친부, 윤보선 대통령 가옥, 정독도서관 풍경 경복궁 옆 종친부, 윤보선 대통령 가옥, 정독도서관 풍경경복궁 건춘문 - 왕실 가족이 드나들던 문국립 현대미술관 - 국군 통합병원과 기무사령부 건물을 리모델링 하여 만든 곳경복궁 내 민속박물관종친부 건물- 경근당 옥첩당윤보선 대통령 가옥정독 도서관 내 교육박물관정독도서관에서 내려다 본 지붕 풍경정독 도서관 - 경기고등학교 옛 건물 활용 2024. 1. 16. <사진> 시청, 사직단, 단군성전 시청, 사직단, 단군성전 서울시 의회 성공회교회 시청 옆모습과 프라자 호텔 종교 홍보하는 사람들이 많이 다닌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등등 서촌 세종마을 음식거리 사직단 예술같은 사직단 담장 단군성전 홍익인간 재세이화 2024. 1. 13. <사진> 인왕산 한양 도성 성곽 인왕산 한양 도성 성곽 돌 색깔과 크기로 차이로 축성 및 개축 연대를 알 수 있다. 자연 바위를 그대로 활용한 성곽 성곽 라인이 예술이로다 엄청 높아보이는 인왕산 멀리 높이 보이는 북한산 문수봉(좌) 보현봉(우) 청와대 뒷산인 백악산도 보이고 윤동주 시인의 언덕 창의문 2024. 1. 13. 이전 1 2 3 4 5 6 7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