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히틀러, 윤석열, 극우 개신교가 뭐가 달라?
히틀러, 윤석열, 극우 개신교가 뭐가 달라? 독일 사회를 나치 광풍으로 만든 히틀러의 파시즘이나 한국의 양아치 파시스트 윤석열과 극우 기독교의 행태가 뭐가 다른가? 국민을 향해 교활한 선전선동으로 대중들을 무지몽매한 집단으로 만들고 조종하며 나라를 아작내고도 뻔뻔하고 무책임하며 동물적이며 악마적 근성을 보이지 않던가? 21세기 대명천지에 이런 기가 막힌 못된 짓을 양아치 윤석열과 그 똘마니들, 극우 교회의 종교사업가가 저지르고 있으니 기가 막히다. 이 작자들이 저지른 천인공노 할 반 시대, 반 민주, 반 민족, 반 문명적인 만행을 살펴보면 첫째, 히틀러와 양아치 윤석열, 일부 극우 개신교 목사들은 국민과 신도들이란 자기들에게 이익과 권력을 가져다줄 존재로밖에 여기지 않았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반복..
2025. 4. 13.
비상 계몽령 선포
비상 계몽령 선포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이 어느 날 갑자기 괴상한 독재자가 등장하여, 입만 열면 거짓말로 불신을 심고, 국가의 민주 운영 시스템을 파괴하며 망국을 앞당기는 기괴한 짓으로, 경제를 파괴하여 온 시민(국민)들의 희망을 잃게 하고,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만들고, 외교를 증발시키며, 국제호구가 되었고, 독재의 향수와 미친 망상에 빠져 영구집권을 획책하며, 마침내 이 땅의 주인인 민주시민들이 피땀 흘려 이룩한 민주헌정질서를 짓밟았다. 게다가 민주 대한민국에 암약하고 있는 친일, 경일, 숭일파와 매국세력들과, 자기 무리들 밖에 모르며 시장경제를 맹신하여 국민의 삶을 계급화시키며, 반민주, 반민족, 수구적 독점 매판 자본세력에 의한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협으로부터 자유와 민주주의..
2025.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