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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고 먹는 꿈을 이룬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이것 저것100

<시론> 기가 막힌 현실을 넘어서자 기가 막힌 현실을 넘어서자 일국의 대통령이었던 윤석열이라는 자가 보이는 참 비겁하고 무책임한 모습을 보노라니, 저런 비루한 물건이 정말 대한민국 대통령을 해 먹었던 놈이라는 게 몹시 창피하고 부끄럽다. 모든 일상사를 게임처럼 이기고 지는 관점으로 밖에 못 보는 외눈박이라 다양한 세상을 이해도 못했겠지만 어쩌면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의 기본 자질도 안 갖추고, 못 갖추고, 갖출 생각도 없던 양아치 불한당 놈을 무슨 영웅이나 된 것처럼 여전히 떠받들고 있는 한심한 작자들이 떠들어대는 국론분열과 사대주의적 행태를 더 이상 참고 볼 수가 없을 지경이다.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사죄하고 잘못을 시인하고 처분을 바라면 미쳐 날뛰는 정신 나간 새끼들도 잠잠해질 텐데, 지 능력에 비해 전혀 맞지도 않은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 2025. 7. 17.
<칼럼> 세상의 이치 세상의 이치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늘 느끼는 것은 나쁜 짓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나쁘고 인간적으로 못된 짓을 하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는 말을 어려서부터 수없이 들으며 살아왔다. 이 말은 수 쳔년의 경험이 응축된 말이라 진리다. 그러나 박정희 전두환 윤석열 정권에서 세상의 이치는 힘센 놈, 권력쥔 놈이 다스리는 게 세상의 이치라고 강요하고 안 받아들이면 처벌하는 시대라 모두가 공포 속에 살아온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간과한 것은 세상의 이치는 지가 생각한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수 천년 이어온 우리의 윤리와 질서를 위반하면 어느 권력도 무사하지 못하고 반드시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이번 내란수괴 양아치 불한당 윤석열의 미친 내란이 마지막이길 바란다. 지가 세상 제일 똑똑하고 나라 걱정하는.. 2025. 7. 15.
<칼럼> 축하주 한 잔 해야 하는 날 - 2025. 7. 10(목) 축하주 한 잔 해야 하는 날 - 2025. 7. 10(목)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다. 대한민국을 근본부터 다 망가뜨리고도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뻔뻔하게 부하들에게 책임을 죄다 돌리던 내란수괴 윤석열이 재구속된 날이다. 권력기관을 사유화해 나라를 아작내고 회복 불가능까지 만든 이 나라를 민주시민의 일치된 힘과 국회, 헌재의 결정으로 파면시켰다. 사법부와 검찰의 시대착오적이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부패한 카르텔이 일으킨 제2의 내란사태로 양아치 불한당 내란수괴 윤석열을 무슨 구국 지사처럼 석방하는 일까지 생겨 상식적이고 정의로운 온 국민을 울화통 터지게 만들었다. 그렇지만 윤석열과 국짐당 이권 카르텔들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죽이려 했던 이재명, 악마가 된 이재명, 전과자라고 각인시킨 .. 2025. 7. 12.
늙은이와 늙어가는 낡은 이들의 공통된 생각 늙은이와 늙어가는 낡은 이들의 공통된 생각 사람들은 나이 먹어가고 늙어 가면서 자신만의 철학과 세계를 탄탄하게 만들어 간다. 어느 누가 말을 해도 들리지 않고 자신이 깨우쳐야만 고쳐지는 그런 세계를 만들어 가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자존심이란 놈이 늙을수록 강해져서 창피함 쪽팔림을 능가하는 두꺼운 얼굴로 자기를 엄호하며 살아가는데 이들은 상식과 진실도 무시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왜 이들이 그렇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며 그들의 내면 생각을 살펴보자. 1. 난 세상을 살만큼 살았지만 여전히 능력이 있는데 세상이 몰라주네? 이거 말도 안 돼,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데 몰라봐? 이거 세상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네 그려. 싸가지 없는 것들 천지네 말세네 말세여~~2. 저장된 전화번호, 카톡 등 다 정리한다 - .. 2025. 6. 22.
<시론> 제대로 된 나라에 살고 싶다 제대로 된 나라에 살고 싶다 다들 잘나 보이고 멋지게 사는 것처럼 보이는데 나는 왜 요 모양 요 꼴로 사는 걸까? 내가 뭘 잘못했나? 한국의 지배 엘리트라는 것들이 서민들을 볼 때 공부 못했다고 머리가 안 좋다고 이렇게 개 돼지 취급하는데 이게 맞나? 공부 잘하고 머리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을 테고 각 부분의 말없는 전문가가 서민들이 주를 이루는데 어찌 이렇게 조선시대처럼 신분을 나눌까? 21`세기 문명화된 자유와 민주주의 세상인데도 우리가 지금 옛날과 같이 양반 상놈 구별하던 계급 신분 사회에 살고 있는 건가? 세상이 급속도로 변하고 과학기술만이 우리의 먹을거리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다 아는 세상에, 이 세상을 떠받들고 있는 수많은 공부 못했다고 사회로부터 냉대를 받던 사람들이.. 2025. 6. 20.
<칼럼> 참으로 어려운 일 참으로 어려운 일 이 땅에 태어나 사람답게 존중받으며 살아가기가 참으로 험난한 파도를 헤치고 가는 과정과 같습니다. 수많은 난관들을 뚫고 일어서야 비로소 온전한 사람대접을 받습니다. 모두가 공감하고 인정하는 나라, 아름다운 나라에 살고픈 마음은 굴뚝같은데 현실은 참 어렵습니다. 그 어려움을 살펴보면 첫째. 대한민국이 민주국가로 완성되는 일 - 저밖에 모르는 독재자들이 때만 되면 나타나 선량한 국민들 가슴에 염장 지르네 - 똥과 된장을 구별 못하는 우매한 국민들(돈벌이하는 극우와 낡고 늙은 꼰대들)이 독재자와 그 무리들을 신처럼 떠받들어 모시네. - 불의와 불공정, 몰상식을 몰아내기가 너무나도 힘이 드네 -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며 오히려 큰소리치는 미친놈들이 많네 - 권력의 달콤한 맛에 빠.. 2025. 6. 15.
<칼럼> 귀신은 다 뭐 하나? 귀신은 다 뭐 하나? 예로부터 하는 일이 잘 안 되거나, 못된 놈이 당당하게 활보하며 나쁘고 못된 짓을 하고 다니는 기가 막힌 꼴을 볼 때마다 어른들이 하시던 말씀이 " 귀신은 다 뭐 하나? 저런 못된 것들 안 잡아가고?" 예부터 지금까지면 수 천년동안 이런 말을 해왔다는 말인데, 그러고 보면 귀신은 없다는 말인가 보다. 귀신이 있다면 나쁘고 못된 놈들을 그냥 놔둘 리가 없었겠고 역사가 나쁜 놈들의 손에 의해 더럽혀지는 것을 막았을 텐데 그렇지 못한 걸 보면 확실히 귀신은 없다고 봐야겠다. 그러면 왜 귀신이 없는 줄 알면서도 그런 말을 했을까? 이래도 저래도 안 바뀌니 어떤 절대자의 힘을 빌어 고쳐보자는 희망 섞인 말이 아니었을까? 그 대상이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귀신을 현실 생활에 불러들인 것이다. 우리.. 2025. 6. 15.
<시론> 비밀 없는 세상 비밀 없는 세상 무도하고 무능하며 반통일 반 민주적이며 기득권카르텔만을 위한 정부였던 아니 정부 흉내만 내며 왕처럼 군림하고 모든 시스템을 파괴하며 제멋대로 패악질을 부리다가 권좌에서 쫓겨난 윤석열과 그 똘마니들이 저지른 비 상식적이고 한심하다 못해 처참한 저질의 저주 굿판이 막을 내렸지만 그 패악질의 여파는 민생파탄과 경제 폭망, 안보 불안, 우리의 이익을 포기한 국제 외교 호구질, 참으로 3년 만에 나라를 형편 무인지경으로 파괴했으니 대단하다. 게다가 장관이란 작자들의 행태를 보니 저런 한심한 것들이 나랏일을 했다고? 아주 시대착오적이고 비전도 없는 무능의 아이콘들만 모아놓고 왕놀이, 벼슬놀이를 한 거지. 이런 작자들이 국민들 눈에는 다 보였는데도 저 놈들만 두 눈 감고 못된 짓을 마구 저지르면서 .. 2025. 6. 8.
<시론> 대선 결과의 특징과 문제 대선 결과의 특징과 문제 양아치 불한당 윤석열의 불법 계엄과 그로 인해 국민의 이름으로 반헌법적이고 무능, 무도, 조폭의 수괴 같은 짓을 당당히 하며 왕노릇 하던 놈이 탄핵되어 파면되었다. 불한당 무능 무식의 아이콘인 윤석열 정부의 개념 없이 무능한 국무위원들과 내란 동조범들이 나라의 민주적 시스템을 무너뜨린 무정부 상태를 극복하고, 우여곡절 끝에 치러진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검찰과 기득권층 수구꼴통 국힘당과 그 부패 카르텔들이 온 힘을 다 해 죽이려 했던 이재명이란 정치인이 온갖 박해를 뚫고, 정의와 상식을 원하는 국민의 열화 같은 지지 속에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이것은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기사회생한 놀라운 기적이고 이 사람을 널리 쓰고자 하는 하늘의 뜻이 아니런가?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 2025. 6. 5.
<칼럼> 사필귀정(事必歸正), 정의필승(正義必勝)의 대선 사필귀정(事必歸正), 정의필승(正義必勝)의 대선 드디어 6개월간 전 국민을 잠 못 들게 한 양아치 불한당 윤석열과 내란당의 협박과 불의한 그 카르텔들의 동맹을 깨며, 주권재민의 민주주의 기본 회복을 위한 피나는 노력과, 내란의 혼란을 멈추고 상식적인 국민들이 기다리던 정의가 살아있고 공정한 새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의 날이 왔다. 노심초사하며 매일을 폭탄을 안고 사는듯한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지내왔다. 드디어 내란과 광란의 종지부를 찍는 21대 대통령 선거(2025. 6. 3.)가 온 국민의 분노와 기대 속에 치러졌다. 그 와중에 자신의 이이익만을 위한 미친 작자들이 부정선거 운운하며 선거를 무효로 돌리려는 가당치도 않은 짓을 벌였지만 어디 씨알이나 먹히는 소리인가? 그런 주장을 하는 자들만 미친놈 소리만.. 2025. 6. 3.
<칼럼> 술주정 술주정 술은 아무런 죄가 없다. 개인적인 성향이 있겠지만 단지 마신 사람의 문제라고 하기엔 그렇게 만든 사회 분위기가 문제지 어떻게 술이 문제인가? 술을 고주망태가 되도록 마실 때는 이유가 있겠지. 겉으로 드러낼 수 없는 답답한 마음을 어디선가 풀어야 되는데 풀 곳이 없으니 술의 힘을 빌어 하소연을 하는 것이겠지. 이 방법도 미련하다고 말하겠지만. 우리 사회가 술 마시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가정적으로 사회적으로 문제임에 틀림없다. 술주정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대부분 마음이 여리고 순진하여 쉽게 사기당하는 등, 적자생존의 사회생활에 적응이 힘든 사람들이 많다. 자신은 상식대로 살기를 원하는데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기교를 부려야 되는데 양심의 갈등이 앞서니까 먼저 자신을 탓하고 냉정한 사회를 무서워하며 .. 2025. 6. 1.
<칼럼> 뻔뻔함인가? 자신감인가? 뻔뻔함인가? 자신감인가? 왕노릇 신나게 하던 불한당 양아치 윤석열의 파면으로 치르게 되는 대통령 선거에 나온 후보들을 보노라니 화가 나고 욕이 나오는 K, L, H 후보는 무슨 낯짝으로 한 나라를 책임지겠다고 나왔는지 모르겠다. 도대체 나라의 격이 떨어져도 너무나도 처절하게 떨어져 버렸다.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자들의 철면피적인 뻔뻔함인가 아니면 대책 없이 저밖에 모르는 놈들의 자신감? 아니면 국민을 개무시하는 야만적 본성을 어쩔 수 없어서?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며 개가 웃는 코미디같은 현실이다. 셋 다 책임 있는 자리에 있어봤고 지금 그런 지위에 있는데 이 자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나라와 국민들에게 패악질을 했고 얼마나 정신적 고통을 줬는지 국론 분열에 얼마나 지대한 공(?)을 세웠는지 모르나?.. 2025. 5. 30.
<시론> 한국이란 나라는 정의롭고 공정한가? 한국이란 나라는 정의롭고 공정한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민초들은 이렇게 묻는다. 한국은 정의롭고 공정한가? 그 대답은 아니다, 그렇지 못했다 불공정과 반민주 독재가 일상화된 나라였다입니다. 나라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독재와 반민주적 행태가 아무렇지도 않게 행해졌다. 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를 뺨치는 수구 기득권 카르텔들의 반민주, 반민족, 반시대적, 몰상식의 독무대였다. 법과 상식은 그들에게는 예외였다. 그들은 헌법과 법률 상식 위에 군림하며 특권을 당연한 권리처럼 계속 누려왔다. 그들이 누리는 온갖 특권과 반칙은 당연한 것이고 이에 이의를 제기하면 빨갱이로 몰아 사회적 매장을 시켰다. 모든 국민을 지배 대상으로 여기며 특권 계급의 지위를 대를 이어가며 누렸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 2025. 5. 26.
<칼럼> 한국의 노인세대와 극우 한국의 노인세대와 극우 이 세상에 태어나 큰소리치며 살고픈 마음 굴뚝같지만 어디 현실이 그런가? 큰 소리는커녕 내 진실된 말을 꺼내기도 어렵고 무서운 세상이 아니던가? 그러다 보니 권력자나 상사의 눈치를 보고 자신을 최대한 눈에 뜨지 않게 하여 내 일신을 보존하고자 하는 삶을 살지 않았던가? 이런 세상을 산 사람들이 바로 70~80대의 노인세대다. 밥을 굶지 않고 내 자식들 교육과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 국가에서 또는 권력자가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살아온 세대들인데 여전히 피해의식에 젖어 올바른 판단보다는 독재와 전체주의적 사고에 익숙해져 유행과 대세에 따르는, 이제는 자신들도 모르게 무책임한 세대 파시스트 세대가 되어 자손들의 행복한 미래를 방해하고, 국가개혁의 걸림돌이 되고서도 자신들은 애국하고 있다.. 2025. 5. 21.
<칼럼> 나쁜 놈들이 왜 권력을 쥐려고 하는가? 나쁜 놈들이 왜 권력을 쥐려고 하는가?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남녀 구별 없이 세상을 한 번 호령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인격과 실력, 실천 능력도 갖추지 못한 놈이 꿈만 높게 가졌다고 쪽 팔릴까 봐 아무 말 않고 권력욕이 없는 것처럼 지낼 뿐이 아닌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권력은 파괴적이다.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자신이 질서를 다시 세워 폼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파열음이 나올 수밖에 없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권력을 쥐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권력의 매운맛을 단단히 보며 엄청난 시련의 시기를 갖게 되어있다. 그 이유는 권력자가 권력을 넘보는 자를 그냥 두지 않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권력의 속성이고 야만적인 이유다. 또한 다른 사람보다 더 중요하고 인지도.. 2025. 5. 8.
<칼럼> 막 나가는 세상에 나도 막 나가나? 막 나가는 세상에 나도 막 나가나? 막 가는 세상이라고들 모두가 한탄한다. 정의, 공정, 상식이 무너졌다고 한탄한다. 그렇다면 나는 무도한 세상 만들기에 일조하지 않았나 반성이라도 해보았는가? 대부분은 남의 탓만 하며 그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데 열중하다 보니 그 원인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아 똑같은 일들이 시간만 달리해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민주공화국이라고 말하지만 아님을 2024. 12. 3 양아치 돼지임금인 윤석열이 미친 비상계엄을 통해 증명되었다. 시대착오적인 미친 계엄의 배경을 살펴보면 전체주의 국가, 독재국가 파시스트 왕의 사고를 가진 자가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이룬 민주주의를 완전히 파괴한 것이다. 게다가 민주 시민을 완전히 개 돼지 취급한 것이다. 한국의 자칭 지배 엘리트들의 영.. 2025. 5. 6.
<칼럼> 모두가 꿈꾸던 나라는 어떤 나라? 모두가 꿈꾸던 나라는 어떤 나라? 생각만 해도 마음이 맑아지는 푸른 하늘과 맑은 강물을 보노라면 몸과 마음, 정신이 청정해짐을 누구나 느낄 것이다. 맑은 강물 위에 산그림자 펼쳐지니 산수화가 나타나고, 강가를 거니는 사람들은 신선이 되는구나. 푸른 숲이 우거지니 나뭇가지에 새들이 둥지를 틀며 평화의 노랫소리 울려 퍼지는구나. 부모가 사람의 도리를 다 하니 자식들도 자연스레 따르고,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선한 행동을 하니 이웃도 선하게 행동하는구나. 정치인이 정의와 공정을 존중하고 실천하니 국민들은 불의와 부정을 멀리하며 상생과 공평, 공정, 상식의 길을 가는구나. 이렇게 상식적이고 평화롭고 정의로운 사회를 모두가 꿈꾸거늘 홍익인간과 제세이화의 단군의 건국이념은 어디로 가고, 진리와 도가 사라져 무도한 자.. 2025. 4. 28.
<칼럼> 미래 사회 준비는 어떻게? 미래사회 준비는 어떻게? 국가적으로 빈곤 탈출을 하고 개인적으로는 밥을 굶는 사람이 적어진 21세기지만 20세기적 문제를 해결하니 21세기적 더 큰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여 모두를 불안하게 만든다. 부의 극심한 양극화와 새로운 신분 계급사회의 등장이고 권력과 재력을 가진 자들의 우월의식이 사회통합과 정의를 해치고 있는데도 해결하려는 의지는 없고 현상유지에 골몰하는 정부와 국회, 기득권층을 보면 앞으로 닥쳐올 엄청난 변화에 어떻게 대처 가능할지 답답한 현실이 절망하게 만든다. 대학물 먹은 자들이 넘쳐나는데도 어째 변화가 되지 않을까? 이는 공부를 헛 했거나, 기득권 세력에 편입되어 편안함을 추구하기 때문이 아닐까 반성해야 한다. 겉으로는 서민 코스프레를 하면서 생각은 귀족의 마인드로 가득 찬 것들이 정치와 .. 2025. 4. 22.
<칼럼> 참 웃긴다 참 웃긴다 아니? 방귀 뀐 놈이 성질낸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적반하장이라도 정도가 있지, 양아치 윤석열과 그 똘마니 무리들은 창피함을 전혀 모르는 철면피다. 도대체 서울대학교 법대 내란과 까지 나와서 독재에 반민주적이며 헌법을 위반한 계엄이란 시대착오적인 반역을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낯짝을 드러내고 반성이란 1도 없으니, 이거 한국의 모든 시스템과 교육이 정말 잘못된 것 아닌가? 저 양아치 윤석열과 그 똘마니 무리새끼들이 하는 짓을 보면 분노 게이지가 치솟는다. 거기다가 참 웃긴 게 이 나라의 산업화의 희생양이 되고,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당하며 개고생과 희생을 마다않고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며 선진국의 초석을 놓은 늙은 세대들이, 시대착오적인 양아치 매국노 윤석열을 아무런 비판 없이 두둔하는 것은 .. 2025. 4. 14.
<칼럼> 히틀러, 윤석열, 극우 개신교가 뭐가 달라? 히틀러, 윤석열, 극우 개신교가 뭐가 달라? 독일 사회를 나치 광풍으로 만든 히틀러의 파시즘이나 한국의 양아치 파시스트 윤석열과 극우 기독교의 행태가 뭐가 다른가? 국민을 향해 교활한 선전선동으로 대중들을 무지몽매한 집단으로 만들고 조종하며 나라를 아작내고도 뻔뻔하고 무책임하며 동물적이며 악마적 근성을 보이지 않던가? 21세기 대명천지에 이런 기가 막힌 못된 짓을 양아치 윤석열과 그 똘마니들, 극우 교회의 종교사업가가 저지르고 있으니 기가 막히다. 이 작자들이 저지른 천인공노 할 반 시대, 반 민주, 반 민족, 반 문명적인 만행을 살펴보면 첫째, 히틀러와 양아치 윤석열, 일부 극우 개신교 목사들은 국민과 신도들이란 자기들에게 이익과 권력을 가져다줄 존재로밖에 여기지 않았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반복.. 2025. 4. 13.
<칼럼> 벼룩도 낯짝이 있는데 벼룩도 낯짝이 있는데 국제호구 백해무익 적반하장 후안무치한 양아치 윤석열을 대한민국 대통령직에서 파면한 것은 그동안 무정부 혼란상태를 잠재우며 정의와 상식을 회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렇지만 여전히 반시대적 반민주적 정신 나간 말을 지껄이며 시민(국민)을 괴롭히는 반국가세력들의 뿌리가 깊음을 여전히 볼 수 있는데 이 놈들 낯짝 참 두껍다. 창피함도 모르고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기나 보다. 이들의 정신세계가 무척 위험하다 그 내란 무리들은 지금 여당인 국힘당과 극우 떨거지들, 종교를 팔아 배를 불리는 종교 사업가 전 깡훈류, 여전히 똥과 된장을 구별 못하고 된장이라고 우기는 기회주의 교수나부랭이들, 기래기들, 소위 한국에서 방귀 좀 뀐다는 권력 엘리트들이 보이는 행태는 정말 역겹고 과연 저것들이 뭘 믿고.. 2025. 4. 6.
<칼럼> 혁명적 개혁이 필요하다 혁명적 개혁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무능한 정부 관리들이 저지른 헌법 위반의 명백한 사실과 증거, 시민이 주인인 나라로 정상화하자는 개혁 염원을 무시하고, 기득권과 법조 카르텔들은 저들이 부릴 수 있는 모든 법기술을 동원하여 헌법을 당당하게 미꾸라지처럼 위반하며 면피증을 발부받았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정의, 공정, 상식을 완전히 파괴한 이번 헌법제판소의 대통령권한대행 탄핵의 기각 결정을 보면서 이 나라가 도대체 어디까지 썩었는지, 열화 같은 민의는 어디에 처박아뒀는지, 정의란 무엇이고 누구에게만 적용되는지를 확실히 확인했다. 시민(국민)이 위임한 권력은 저 시대착오적인 고위 관리들을 위한 것이 아니거늘 저들은 마치 신분 계급사회의 귀족처럼 군림하며 우리 공동체가 그동안 만들어온 정의, 공정, 상식을 .. 2025. 3. 24.
<칼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비상 계몽령 선포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비상 계몽령 선포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이 어느 날 갑자기 괴상한 독재자가 등장하여, 입만 열면 거짓말로 불신을 심고, 국가의 민주 운영 시스템을 파괴하며 망국을 앞당기는 기괴한 짓으로, 경제를 파괴하여 온 시민(국민)들의 희망을 잃게 하고,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만들고, 외교를 증발시키며, 국제호구가 되었고, 독재의 향수와 미친 망상에 빠져 영구집권을 획책하며, 마침내 이 땅의 주인인 민주시민들이 피땀 흘려 이룩한 민주헌정질서를 짓밟았다. 게다가 민주 대한민국에 암약하고 있는 친일, 경일, 숭일파와 매국세력들과, 자기 무리들 밖에 모르며 시장경제를 맹신하여 국민의 삶을 계급화시키며, 반민주, 반민족, 수구적 독점 매판 자본세력에 의한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협으.. 2025. 3. 21.
뉴라이트 분석 1. 김구 윤봉길은 테러리스트 2.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3. 강제 징용은 취업 4. 독립운동을 한 사람은 대부분 위선자 첫째, 한국인의 반일감정을  반중감정으로 돌린다 둘째, 박정희 숭배세력을 이승만 세력으로 교체한다 섯째, 지속적인 역사교란을 통해 한국인들에게 역사문제를 외면하게 만들고 그 틈에 식민지근대화론을 통해 친일감정을 유도한다 출처 : 씨알의 꿈 2025. 3. 17.
<칼럼> 모든 것은 정말로 다 지나가네? 모든 것은 정말로 다 지나가네? 내란 지속으로 인한 무기력한 요즘, TV를 보노라면 화딱지 나는 이야기만 뻔뻔스럽게 나오는데, 지금 당장은 화가 나고 울화통이 치밀어 올라 힘들다. 그런데 이게 하루 이틀 지나니 만성이 되어서인지 별거 아닌 것처럼 들리네. 새로운 기막힌 이야기들이 잠시도 쉴 틈을 안 주니 그냥 다 지나가게 만드나 보다. 그러나 절대 없었던 일처럼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비록 기가 막히고 인간 같지도 않은 내란 주동자와 추종 새끼들의 망나니 준동을 보고 그냥 참고 있으려니 우울증이 생길 정도이지만 나쁜 놈들이 교활하게 파놓은 함정에 빠지지 않고 견뎌내야 한다. 지금 우리가 한국 역사에서 처음으로 보는 기괴한 양아치 대통령과, 귀신과 놀며 나랏일을 좌지우지하던 왕비년이 쌍으로 저지르는 망.. 2025. 3. 13.
<칼럼> 산불조심이 맞나 산불금지가 맞나? 산불조심이 맞나 산불금지가 맞나? 봄가을이면 나무와 나뭇잎이 바짝 말라붙어 불붙기 쉬우니 조심하라는 소위 "산불조심"이란 말과 표어를 자주 듣고 보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있음을 아는가? 산불조심이란?1. 집과 들에 있는 불보다 산에 있는 불을 조심하란 말인가?2. 이미 산에 불났으니 조심하란 것인가?3. 산에 불이 나지 않게 조심하란 말인가?  산불조심이란? 교육받은 보통의 상식으로는 3번을 생각할 것이지만 1, 2번 해석도 가능하다. 산불이 걱정이 된다니 그 걱정의 원인을 제거해야지. 그렇다면 산에 불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불을 낼 수 있는 인화물질 휴대를 금지시켜야지 조심하라는 말은 불을 사용해도 되는데 조심해서 쓰라는 말이 아닌가?  조심해서 산에서 불을 썼는데 불행하게도 산에 불이.. 2025. 3. 10.
<칼럼> 출산율? 희망이 답이다 출산율? 희망이 답이다 우리 사회가 살아가기 편리해지고, 내가 원하면 내가 노력한 만큼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지만 그런데도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을 경신하며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그렇다면 이 출산율 저하 원인이 뭔지 밝혀내야 되는 것 아닌가?  저출산의 원인이 개인과 사회 국가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인데, 오로지 개인주의로 몰아붙이는 것은 정말 잘못된 진단이니 그 처방이 백약이 무효가 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해결의 실마리가 될까? 간단하다. 문제와 답은 사람이고 인간존중이고 희망이다. 저출산 그 원인을 분석해 본다면 첫째, 생존의 문제다. 이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다. 애를 낳고 키우며 제대로 살아갈 수 있느냐? 애를 낳고 키우는 동안 나의 삶은.. 2025. 3. 6.
<시> 한 세상 살다보니 한 세상 살다 보니 별 볼일 없던 내 인생이라 생각했더니만 정말 별 볼일 있는 인생이었네.폼나게 살진 못했지만 비굴하게 살지는 않았고,부유하게 살지는 못했지만 비천하게 살지 않았고,자랑할 건 없었지만 당당하게 살았고,이름 없이 살았지만 도움 되게 살았구나. 이 세상 육십갑자 한 바퀴 돌아보니 안 보이던 게 보이고 새로운 생각도 샘솟는구나.내가 잘나 한 바퀴 세상구경 무탈하게 돈 것이 아니요,내가 못나 찍소리 못하고 산 것도 아니요,내가 배웠고 믿었던 것들이 요즘처럼 헷갈리게 만들어도 변함없음은 진실의 덕이고,그 진실을 따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바로 내 스승이었구나. 모두가 저 잘난 맛에 사는 세상, 모두가 큰소리치며 살고픔을 실천하는 세상이로구나.아무리 그래도 제 잘못을 알고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이 많.. 2025. 3. 3.
죽는 순간까지 자식에게 침묵해야 할 것 죽는 순간까지 자식에게 침묵해야 할 것 상황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노년들이 미리 생각하고 지키면 가정불화를 막을 수 있는 일 1. 노후자금과 유산 처리 계획을 말하지 말라  - 미리 말하는 것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 유산은 법적으로 처리하는게 최상 2. 배우자나 가족에 대한 불만표현을 하지 말라 - 과거의 감정은 부모 세대에서 끝내라. 죽어가면서까지 원망섞인 남편이나 아내 때문에 힘들었다는 말을 말라 3. 자식에게 바라는 마지막 부탁을 하지 말라 - 내가 죽은 후 이걸 꼭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은 절대 말라. 자식이 죄책감없이 살아갈수 있도록 가볍게 떠나라. 사람은 떠날 때 잘 떠나기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한다. 2025. 2. 28.
노년의 슬기로운 생활을 위해 노년의 슬기로운 생활을 위해 1. 노인냄새 없애는 방법 (1) 목 뒤쪽과 귀 뒤쪽은 피지 분비가 많아 세균번식이 쉽다. 이 부위를 꼼꼼히 씻어라. (2) 겨드랑이와 발도 피지와  땀분비가 많아 냄새의 원인이 된다. (3) 규칙적인 샤워와 청결한 옷 착용 2. 늙으면 찾아오는 불청객 (1) 외로움 (2) 건강문제 - 관절염. 고혈압. 당뇨. 치매 등 (3) 경제적 곤란 - 의료비와 생활비의 증가 (4) 삶의 의욕 상실 - 목표상실 자연스런 현상이므로 다 극복해야 한다. 3. 다 늙었지만 꼭 해야 할 일 (1)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자 - 이것이 바로 행복 (2) 매일 감사하며 살자  4. 노후에 혼자 사는게 최고인 이유 (1) 자유로운 시간 관리 (2) 개인 공간의 확보 (3) 경제적 부담 감소 (4) 사.. 2025.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