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59 늙은이, 낡은이들은 왜 반개혁적이고 수구 꼴통 짓을 할까? 늙은이, 낡은이들은 왜 반개혁적이고 수구 꼴통 짓을 할까? 이 땅에 태어나 존중받지 못하면서도 모든 고통과 고난을 이겨냈고, 자식만이라도 자신보다 나은 생활 하라고 없는 돈에 공부시키며 피 땀을 흘린 70 ~ 80세대(베이비붐 세대 포함)들은 어째서 늙어서까지 인간 존중도 안 했던 놈들을 옹호하고 자식들의 미래를 밝혀줄 개혁을 막아설까? 젊어서의 정의감과 용기와 패기는 다 어디로 갔나? 불의에 당당하게 나서지 못하고 오히려 부정과 부패의 일상화를 이룬 놈들 편을 들며 어른으로서 존중받을 수 없는 행동들을 할까? 지적 능력이 모자라서? 아니다. 그럼 뭣 때문에 이렇게 반개혁적이고 수구 꼴통적인 세대가 되었을까? 왜 이렇게 반개혁적이고 수구꼴통이 되었을까를 탐구해보면? 1. 이 세대들은 절대빈곤, 굶주림, .. 2025. 1. 18. 일본인이 유독 덧니가 많은 이유 일본인이 유독 덧니가 많은 이유 1. 모든 음식을 부드럽게 만들어 먹는다- 질긴 음식이 없다. 당근 오이 등의 채소를 안 씹어 먹고 부드럽게 익혀 먹는다. 2. 어릴 때부터 부드러운 음식만 먹는 습관으로 인함- 턱의 발달 저하로 덧니가 많이 발생 3. 오하구로(치아를 까맣게 칠하는 미용법) 2025. 1. 17. <칼럼> 민주 시민이 양아치에게 엄중히 선고한 죄 민주 시민이 양아치에게 엄중히 선고한 죄 진심으로 왕놀이 하던 윤석열은 자신이 양아치이며 국민들께 용서받지 못할 대역죄를 저질렀음을 스스로 증명하였기에, 정의로운 대한민국 민주시민들은 내란수괴 양아치 윤석열에게 다음과 같이 선고한다. 그 죄목과 형량을 보면 1. 전 국민 수면 방해죄(전 국민 불면증에 시달리게 만든 죄) - 계엄 선포 이후 40일이 넘도록 모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잠을 잘 수 없게 만들어 시민의 수면을 방해한 죄 - 징역 40년에 처함. 2. 전 국토와 국민들에게 똥을 뿌려 오염시킨 죄 - 쓰레기 같은 놈들만 모아 국가기관은 물론 전 국토에 똥을 마구 뿌려대 똥냄새와 부패의 냄새로 온 국민의 건강을 해치게 만든 죄 - 징역 50년에 처함. 3. 전 국민 분열시킨 죄 - 통합이 아닌 분열.. 2025. 1. 16. 기득권층과 내란당은 왜 이재명을 죽이려 할까? 기득권층과 내란당은 왜 이재명을 죽이려 할까? 자기 부모를 죽인 원수도 아닐진대 기득권층과 내란당 그리고 극우들과 부화뇌동하는 무뇌아들은 어째서 이재명 죽이기 스포츠를 개발해서 집단사냥에 나섰을까를 생각해 보면 보통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된다. 그들의 시대착오적이고 반민주적이며 반민족적인 정신세계를 들여다볼 때 조금이나마 이해의 실마리가 보인다. 이 나라를 누가 만들었는데 근본도 없는 미천한 것이 나라를 새롭게 개혁하겠다고 나서길 나서? 개혁? 누구 맘대로? 그건 우리가 하는 것이지 개 돼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님을 보여줘야지.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 다른 놈들도 덤빌 생각을 못하지. 그래서 이놈 이재명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는 심리로 아주 철저히 죽이려 드는 것이다. 기득권 카르텔과 내.. 2025. 1. 14. <칼럼> 비겁한 놈, 비열한 놈, 비정한 놈 대 청소 비겁한 놈, 비열한 놈, 비정한 놈 대 청소 대한민국 유사 이래 이렇게 저밖에 모르는 똥덩어리요 암덩어리에 무개념, 무식 대마왕인 대통령은 윤석열이 유일하다. 경제난으로 국민들이 못살겠다 아우성을 치건 말건, 외교 안보 폭망으로 나라가 망하건 말건, 참다못해 일어난 민초들이 정의를 부르짖으며 윤석열 퇴진을 부르짖든 말든 모든 게 마이동풍이요 우이독경이며 전대미문의 전무후무한 후안무치의 파괴자로다. 대통령이라는 놈이 포악한 저 자신의 성질을 못이겨 쪽팔리게도 지가 저지른 비상계엄을 고도의 통치행위라고 우기지만 거짓말이고 범죄였음이 다 들통나는 데도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 수사도 안 받겠다며 관저에 틀어박혀 경호원들을 방패 삼아 농성전을 벌이며 뒷구멍으로는 지지자들을 선동하며 지가 탄핵인용되면 여권은 다 죽.. 2025. 1. 14. 현대사의 영웅을 사칭한 역적, 자칭 최고 존엄 윤석열의 위대한 망국적 업적 현대사의 영웅을 사칭한 역적, 자칭 최고 존엄 윤석열의 위대한 망국적 업적 말술 먹으며 법을 지 맘대로 휘두른 검사출신으로 일국의 대통령까지 꿰찬 경애하는 지도자 윤석열의 위대한 망국적 업적을 통해, 모든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하늘보다 더 높고 바다보다도 더 깊은 은덕을 입어, 전쟁위험 없고 초고속 경제 성장을 하며 부와 풍요를 공평하게 누리는 태평성대의 행복한 나라, 위대한 지도자 복을 타고난 나라에서, 번영과 평화와 풍요를 누리며 부러움 없이 불행하게 사는 오늘의 현실을 돌아보자. 불세출의 영웅 사칭 역적이며 전 세계 독재자를 존경하며 새로운 독재자상을 구현하고자 밤잠을 안 자고 술을 마시며 내란을 일으킨 위대한 최고 존엄 윤석열의 거룩한 망국적 업적을 살펴보자. 1. 어떤 법률 전문가도 찾아내지 못.. 2025. 1. 11. <칼럼> 동네 똥개만도 못한 대한민국 대통령 동네 똥개만도 못한 대한민국 대통령 아~!! 쪽팔린다. 일국의 대통령이란 놈이 왕처럼 군림하며 지랄발광하다 폭압적인 지 성질 못 이겨 독재에의 향수와 술독에 빠져 나라 경제, 안보, 외교, 국민의 삶을 도탄에 빠뜨리고도 무슨 잘못을 했는지 조차도 모르는 한심한 놈이 드디어 이 나라를 아프리카 수준의 미개한 독재국가로 만들려 내란을 일으켰다가 실패해 대한민국을 세계적 조롱거리로 만들었다. 영생불멸 최고 존엄을 꿈꾸며 망상에 빠진 양아치 돼지 임금의 꼬라지가 참으로 한심하고 스스로 내란수괴 역적이 되었구나. 으아~ 쪽팔림과 창피함은 국민의 몫이련가? 일국의 대통령이란 자가 입만 열면 뻔뻔하게 거짓말만 해대니 국민들로부터 믿음을 상실하여 상종 못할 놈이 된 지 오래고, 애 어른 할 것 없이 동네 똥개 새끼 .. 2025. 1. 9. 정말 못 돼먹은 인간들의 특징 정말 못 돼먹은 인간들의 특징 이 인간들은 오직 저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에 정신불구자로 연구대상이다. 이런 부류의 특징을 살펴보면 1. 죄책감을 느끼지도 않고 준법정신이 아예 없다. - 자신에게 불리한 부분은 언제나 쏙 빼고 이야기하고 - 도덕적인 원칙을 이야기하면 속으로 순진하다고 비웃으며 완전 무시한다 - 잘못을 지적하면 발끈하며 대들고 상대를 꼭 걸고넘어지는 진드기 같은 짓을 한다. 2.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르다. 변신을 쉽게 잘한다. - 특별하거나 유능한 사람인척 뻥치며 다니지만 실제로는 별 볼일 없고 무능하지만 말발은 아주 세다. - 동정심을 유발하여 주위의 도움을 얻어내거나, 힘 있는 사람에게 빌붙어 아첨과 아부를 잘하며, 잘 나가는 사람에게 기생하며 잘 버틴다. 3. 자신에게 필요할 때는.. 2025. 1. 8. 내란 중인 오늘 깊은 울림을 주는 독립투사 안중근 내란 중인 오늘 깊은 울림을 주는 독립투사 안중근 안중근 독립투사는 추운 겨울 꽝꽝 얼은 두만강, 만주벌판을 걸으면 말합니다. "어둠은 짙어오고 바람은 세차게 불어올 것이다. 불을 밝혀야 한다.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 사람들이 모이면 우리는 불을 들고 함께 어둠 속을 걸어갈 것이다." “우리 앞에 어떠한 역경이 닥치더라도 절대 멈춰서는 아니 된다. 금년에 못 이루면 다시 내년에 도모하고, 내년, 내후년, 10년, 100년까지 가서라도 반드시 대한국의 독립권을 회복한 다음에라야 그만둘 것이다.” - 영화 하얼빈 - 2025. 1. 5.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상반된 두 집회 비교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상반된 두 집회 비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후 국가애도기간을 지나자 2025년 1월 4일(토)에 어김없이 내란 수괴 윤석열을 하루빨리 체포 구속하라는 집회와, 최고 존엄 윤석열 탄핵은 무효고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집회가 서울 종로 한복판에서 벌어지고 있다. 세종대로를 주무대로 활용하는 대통령 탄핵 무효 집회(일명 태극기 집회)는1. 소수의 기독교 교회와 그들이 세운 정당(자유통일당) 주최로 전국에서 동원된 광신도 늙은이 낡은이들, 시대착오적인 반민주적 단체들이 참가2. 세력 과시를 위한 중공군식 인해전술로 전국에서 대절 버스로 단체 참여3. 선전선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전술 사용 - 30초 ~1분마다 증오와 적개심을 부추기며 저주를 각인하는 섬뜩하고 격렬한 구호 외치기 -.. 2025. 1. 4. <칼럼> 청춘들의 생존을 위한 위대한 투쟁에 박수 청춘들의 생존을 위한 위대한 투쟁에 박수 골목길을 휘감는 찬 바람이 얼굴을 마구 때려도 우리의 삶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진다. 생존을 위한 삶은 구도의 길이며 위대한 일이다. 골목길은 냉엄한 현실을 말해주듯 찬 바람만 사정없이 불어대고 아직 쓸려가지 않은 낙엽들이 이리저리 뒹굴고 늙은 노인네들만 힘든 발걸음을 옮긴다. 취업 전선에 이상이 생겨 젊은이들이 원하는 직장을 얻지 못해 창업으로 발길을 돌렸지만 치밀한 사전조사 없이 젊은 패기 하나만 믿고 나섰다가 빚쟁이가 되어 나가 떨어지는구나. 조그만 동네에 카페가 20개가 넘으니 도대체 누굴 대상으로 장사를 한단 말인가? 그러니 하루가 멀다 하고 문을 닫는 카페와 기타 가게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한 겨울에 누가 아이스크림을 사 먹는다고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 2025. 1. 3. All Round Destoryer 반국가 내란 수괴 윤석열의 추태 All Round Destoryer 반국가 내란 수괴 윤석열의 추태 용산의 이무기가 국가와 국민을 볼모로 지랄발광하는 반국가 내란 수괴 윤석열의 미친 추태와 작태를 보면서 대통령이라는 자가 보이는 치졸하고 추한 짓거리는 모든 국민의 수치로 무슨 말로 이 참담한 심정을 표현할까? 헌법을 당당하게 위반해 놓고 이제 와서 비겁하게 정당하고 합법적 법집행인 체포 영장에 불복하며 미친놈처럼 극렬 저항하는 꼴을 보니 웃프고, 개도 웃을 일이다. 이 지랄발광 대역죄인 양아치 돼지임금 윤석열이 저지른 망국의 내란을 보면서 조선시대 역적들을 어떻게 처리했을까 궁금했고, 고구려 연개소문은 반국가세력들과 무능력한 왕을 어떻게 다루었을까 매우 궁금해진다. 고증을 통해 양아치 이무기 윤석열을 처단할 때 참고하면 좋겠다. 지랄발.. 2025. 1. 3. <칼럼> 해봐야 알지 해봐야 알지 머릿속으로 아무리 모래성을 쌓고 부셔도 실제로 한 번 해본 만 못하다. 어려움 속에서 살아봐야 그 힘듦을 뼈저리게 느끼고 공감할 수 있다. 예기치 않은 각종 사고로 가족을 잃은 사람의 슬픔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냐만 조금이라도 경험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공감하며 그들의 살을 에는 듯한 슬픔을 뼛속까지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성장과정에 아무런 곤궁과 곤란 없이 큰 사람들은 공감력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이런 사람이 권력을 쥐게 되면 정말 문제가 되어 국민과 아주 동떨어진 세계에 저 혼자 살며 별의별 미친 짓을 하게 마련이다. 아이를 낳고 길러 본 사람만이 그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성장과정을 통해 인생을 새롭게 배우고 부모의 마음도 알게 되며, 사람답게 성장시키는 어려.. 2025. 1. 2. <칼럼> 깨어있기 깨어있기 자기 인생 자기 마음대로 산다는데 어쩔 것인가? 그렇다면 그렇게 지 맘대로 살다가 죽게 내버려 둬야지? 그러나 이게 그 개인만의 문제일까? 아니다. 지 혼자만 조용히 사라지면 괜찮은데 이런 류의 인간들은 나쁜 짓을 저질러 시민사회와 국가에 큰 상처를 만든다는 것이 문제다. 특히 사회적 책임을 쥔 권력자라면 이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우리 사회를 뒤엎어 버리고 깽판을 벌여 모든 사회적 합의와 질서, 가치를 순식간에 무너뜨리고 난장판을 만들며, 인간사회를 동물의 왕국과 적자생존의 밀림으로 만들어 서로 의심하게 하고 싸우게 만든다는 것이다. 최고 책임과 권력을 쥔 반민주적이고 반시대적이며 반헌법적인 미친놈의 광란으로 민주시민(국민)이 피와 땀으로 쌓아 올린 민주주의 한국을 파괴하는데 그냥 있.. 2025. 1. 2. 한국인만 모르는 한국인의 특성 한국인만 모르는 한국인의 특성 1. 국민의 평균 IQ가 105를 넘는 세계 유일의 나라2. 노동 시간 : 세계 2위. 장시간 노동. 여가 시간 : 세계 3위. 노는 시간이 긴 나라. 두 개념이 상충하는데도 잘 돌아가는 나라. 3. 문맹률 1% 미만인 나라. 프랑스 문맹률은 25%4. 뛰어난 문자 체계 : 발음할 수 있는 것이 중국어는 400개, 일본어는 300개, 한국어는 10,000 가지 발음 표현 가능. 섬세한 감정 표현 가능. 5. 세계 국방력 5위6.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 보유국 7. 외환위기 당시 자발적 금 모으기 운동으로 위기 극복에 국민이 나서고, 기업들은 구조조정과 혁신으로 고통 분담 및 재도약 발판 마련 8. 세계 기업의 Test Bed - 가장 까다로.. 2025. 1. 1. 새해 인사 새해 인사 해떴슈, 또 떴슈.매일매일 뜨는 해라 어제랑 다른게 없지만 잠시라도 마음을 새롭고 건전하게 먹고, 작심삼일이 될지언정 새로운 다짐을 해보는 것이 새해를 맞는 인간의 기본자세와 예의가 아니겄슈? 개똥같은 희망일지라도 놓지 않고 살기 위해 온 정신과 몸을 불살라 견디고 살아내야 할 새 해가 떴슈.1. 남탓만 하는 거시기한 마음 허공에 내던지고 내 자신을 돌아보며 마음을 바르게 먹고 양심적으로 실천하는 새해 2. 합리적 사고와 실천하는 양심을 위한 공부하는 새해. 확증 편향적 사고 극복과 꼰대적 사고, 고집 탈피를 위해 마음의 중심을 잡는 새해3. 술도 많이 자주 먹어 부족한 국가재정 채워주고, 골목식당 생존에 기여하는 새해 새 해가 떴응께 작심삼일 일지라도 제정신 갖고 사는 하루하루가 되길.. 2025. 1. 1. <신년사 2> 그냥 산다 그냥 산다어김없이 또 새해가 밝았도다. 어려서는 얼른 나이 먹고 성장하는 게 소원이었지만 나이 들어 새해는 되풀이되는 혼돈과 또 부대껴야 하나 하는 정신적 피로감이 앞선다. 희망도 없다. 내 생명을 어찌할 수 없어 그냥 살며 견뎌야 할 날이 인간이 만든 달력에 의해 바뀐 것뿐이다. 그렇지만 무익하게 아무 생각 없이 살 수는 없다. 인간인 이상 사람다움을 잃지 않고 남에게 조금이라도 폐가 안되고 오히려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인간적으로 살아야겠다고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언제 짐승이 되어 내 안의 폭력을 표출할 지 모르겠다. 세상이 나를 이 위험한 길로 이끄는구나.새해에 새 마음으로 생각해 본다 1. 골목 상권의 영세 업자들과 상생하기 위해 주 3회 이상 돌아가며 주님을 영접한다. 2. 각지의 유명 식.. 2024. 12. 31. <칼럼> 평범하고 소박한 삶은 허망한 꿈이 되었구나 평범하고 소박한 삶은 허망한 꿈이 되었구나 내년 연금 인상률이 실질 물가 상승률에 택도없이 못미치는 2.3%네? 금년에 물가가 얼마나 치솟았는데 물가 상승률에 턱없이 모자르게 올렸구나? 긴축, 절약 생활이 년년세세로다. 최고 존엄을 꿈꾸던 정신나간 양아치 놈이 나랏돈을 쌈짓돈 쓰듯 맘껏 쓰고서는 재정이 적자니 뭐니 떠벌리고는 시민들에게 다 떠 넘기고 은퇴자들의 노후 생명줄을 뺏어? 용서할 수 없다. 이 양아치 놈이 나랏일의 엄중함과 책임감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국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이럴 수는 없다. 얼마든지 예산을 절약하고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데도 야당 핑계만 대고, 생각이 없이 왕놀이로 국고를 탕진하였으니 요 놈은 죽도록 곤장을 때리고 능지처참 해야 한다는 백성들의 분노에 찬 상소를 받.. 2024. 12. 31. <송년사 2> 재수없는 년 2024년. 꺼져라 2024년. 재수없는 년 2024년. 꺼져라 2024년.내란으로 시민의 소소한 삶을 망친 미친놈이 지랄발광한 2024년.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경기악화 지속과 금융비용 감당치 못해 줄 폐업과 줄 도산 행열이 너무 위험한 2024년은 미친년. 남과 북의 최고 존엄인 양아치 돼지임금들이 눈깜짝도 안하고 한 놈은 전쟁을 일으키려했고, 다른 한 놈은 군대를 러시아 총알받이로 내몰고 목숨값을 현금과 물자로 받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 완전 미친년. 치솟는 물가, 청년일자리 감소와 부족, 수출입 감소, 지도력 부재로 내란을 일으키고 혼란을 부추기는 등 내우외환으로 평범한 소시민의 삶이 무너진 2024년. 그래도 개똥같은 희망일지라도 놓지 않으려 발버둥치며 땀을 흘렸지만 절망만 남았고, 개 돼지 취급받는 국민들의 생존.. 2024. 12. 31. <신년사> 고난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걸어보는 2025년 신년사 고난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걸어보는 2025년 신년사 어김없이 새해가 밝아왔다. 국민의 보편적 삶을 짓밟고도 뻔뻔함을 보이며 국민들을 절망케 한 지난해의 모순을 여전히 안고 모두가 고통을 연장해서 받을 것인가? 아니면 그 불행의 고리를 끊어버릴 것인가를 결정짓는 새해가 안 그래도 힘든 시민의 어깨를 더욱 짓누르지만 그래도 희망을 품어보는 새해가 밝아왔다. 그렇다. 절망하지 말자. 새로운 국가 건설을 바라는 우리의 젊은 청춘세대가 깨어나는 용처럼 우리 공동체에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 반민주 독재세력, 반국가세력들이 아무리 날뛰어도 정의와 공정 상식을 염원하는 대다수 80~90% 이상의 국민들의 보편적인 상식을 이길 수는 없다. 2025년 새해는 모두가 안정되고 행복한 일상을 꿈꾸며 아래.. 2024. 12. 30. <칼럼> 한국의 모순이 다 드러난 내란사태 한국의 모순이 다 드러난 내란사태 지배층의 무도함과 전근대성 반민주 행태가 그동안 쌓여온 한국의 온갖 문제들이 결합되어 통제불가의 미치광이가 된 대통령이라는 자가 저지른 이번 2024.12.3 내란은 반문명적이고 반민주적이며 반민족적인 우둔한 내란으로 그동안 한국사회가 안고 있던 모든 문제와 모순이 한꺼번에 다 드러난 총체적 내란이며 반란이다. 그동안 나라의 안정을 위해 참을 만큼 참아왔던 국민들의 원성은 한국 사회의 고질적 병폐들을 일소하자는 사회개혁운동으로 들불처럼 타오르고 있고 내란을 일으킨 반역자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는 결심을 행동으로 보여주며 꺼져가던 희망을 갖게 하고 있다. 특히 정치에 무관심하던 20대 청년들 특히 여성의 정치와 연대의식이 깨어나 우리 사회 변혁의 주류로 자리 잡아 침몰.. 2024. 12. 29. <송년사> 미친 2024년을 보내는 송년사 미친 2024년을 보내는 송년사 갑진년인 2024년은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한 양아치 돼지임금이 저지른 비상계엄 내란으로 국가가 풍전등화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했지만 깨어있는 민주시민의 힘으로 양아치 왕의 친위 국가 반란을 제압하고 이 나라의 주인이 국민임을 또다시 미친 반국가세력들에게 또렷하게 각인시키며 시민정신의 중요성을 확인한 2024년이었다. 반 헌법적 범죄를 저지르고도 큰소리치는 적반하장의 미친놈이 날 뛰고, 정의 공정 상식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반민주적이며 무능하고 무도한 반역무리들이 내란 수괴 윤석열을 중심으로 내란을 일으켜 온 나라를 혼돈으로 몰아 쳐 넣은 미친년이었지만 내란을 막아낸 2024년이었다. 아~~ 슬프도다. 한심하도다. 울분이 터지는구나. 이런 무법 난장판 나라 꼴을 보자고 법과.. 2024. 12. 28. <칼럼> 저밖에 모르는 무도한 내란수괴 양아치 왕과 반국가 세력들 저밖에 모르는 무도한 내란수괴 양아치 왕과 반국가 세력들 한심하고 저밖에 모르는 양아치 돼지임금이 비상계엄이란 형식으로 내란을 벌이다가 국회의 빠른 계엄 해제 결의로 일단은 제동이 걸렸으나 여전히 내란은 조직적으로 진행 중이다. 양아치 왕 덕분에 어떤 놈들이 나쁜 놈들이고 매국노들인지, 어떻게 청산해야 되는지 다 드러났다. 이 내란 세력들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내란이 아니라고 거짓 선동으로 온 국민의 평온한 삶을 짓밟고, 나라가 망하든 국민의 삶이 찌들어 고통을 받든 말든 지들 부패세력들만 살자고 생 난리 부르스를 추고 있다. 저런 수구 반동 매국 반국가 세력들이 집권세력이라니.... 귀신은 다 뭐 하나 안 잡아가고? 양아치 돼지임금은 정말로 무책임하고 사악한 놈이다. 온 국민을 속여 왕까지 되었으면.. 2024. 12. 26. 저절로 뽑힌 2024년 10대 뉴스 저절로 뽑힌 2024년 10대 뉴스 격동의 2024년은 무능, 무식, 무도한 미치광이 양아치 돼지임금이 내란을 일으켜 온 국민을 경악케 만든 경천동지 할 힘든 해였고 여전히 내란이 진행 중이며 그 미친 패거리들은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나라를 아작내고 있다. 나라와 국민의 삶이 무너지건 말건 저밖에 모르는 한심한 양아치가 국가 최고 책임자였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최고의 불행이다. 대형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계속 발생하고 외교, 경제 폭망에도 무책임, 무감각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국민들 마음에 분노를 치솟게 만들었다. 무너지는 대한민국의 국제외교 몰락, 경제 파탄, 해결 불가능한 민생고 등등 국정과 민생 모든 면에서 민주적 시스템이 무너지고 파시스트 독재로 국민들을 괴롭히는데 북한과 다른 게 뭐냐.. 2024. 12. 25. <사설> 끈질긴 악의 무리인 반국가세력을 처단하자 끈질긴 악의 무리인 반 헌법 반국가세력을 처단하자 무능, 무식에 사악함을 더한 양아치 돼지임금과 정신 나간 그 똘마니들이 벌이는 상상불가의 역적질이 국가 존망의 위기까지 몰고 가는구나. 이런 대역적질을 하고도 정말 못된 반 헌법, 반 국가세력들의 뒤끝은 끝이 없이 지저분하고 골 아프게 만든다. 이게 그놈들의 주특기요 생존방식이지만 정말로 천하에 못된 놈들이다. 내란 세력에 동조하는 60~70대 낡고 늙은 꼰대들과 예전에 반역을 꾀했다 실패해 벌받았던 무리들이 또다시 난동을 벌이고 있구나. 어째 같은 하늘 아래 같이 진리와 정의를 공부하고 다 같이 잘 살아보자고 모두들 노력하는데 이와는 정 반대 반역의 길을 걸으며 모든 사람들을 절망하게 만들고 분노하게 만드는가? 이 나라가 그놈들이 마음대로 주물르는 놀.. 2024. 12. 24. 아랍지역에서는 왜 바닥에다 음식을 놓고 먹을까? 아랍지역에서는 왜 바닥에다 음식을 놓고 먹을까? 그 옛날 전 지구촌사람들은 음식을 바닥에 놓고 먹다가 기후 요인으로 인해 식탁으로 옮긴 지역도 있고 아직도 바닥에서 먹는 지역이 있다. 아랍지역에서부터 횡으로 일본까지 거의 바닥에 앉아서 음식을 먹었다. 중국은 4~5세기 5호 16국 시대에 유목민인 선비족의 의자와 식탁을 받아들였고, 점차 변하여 식탁문화가 세계화되었는데도 여전히 아랍지역은 좌식 식문화를 유지하고 있지만 식탁문화로 서서히 변해가고 있다. 1. 아랍지역은 왜 음식을 바닥에 놓고 앉아서 먹을까?(1)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기후차이① 유럽은 혹독한 추위로 인해 바닥과 멀리 떨어지는 식탁과 의자 사용② 아시아는 덥고 습해 시원한 바닥에 앉아서 식사함③ 한국 : 고려시대까지 입식문화. 온돌이 보.. 2024. 12. 23. <사설> 반민주 전체주의 반국가세력들이 다 드러났다 반민주 전체주의 반국가세력들이 다 드러났다 우리 공동체 속에서 기생하며 음흉한 흉계를 숨기고 암약하던 반민주 세력, 전체주의 세력, 반국가세력들이 이번 양아치 돼지임금의 내란으로 속속들이 커밍아웃을 했다. 그 대표적 단체가 "국민의 짐"당이다. 요놈들 하는 꼬라지를 보면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요 자기들 이익만 중요시하며 국민의 생활이 도탄에 빠지건 말건 안중에도 없는 무도한 반국가적 집단이다. 국무대신들 중에 제대로 된 대신 하나도 없는 한심한 졸장부들에 철 지난 이념에 매몰된 반민주, 전체주의 세력들이다. 이 자들은 품을 잡고 뻐기기 위해 국무위원을 하는 것이지 투철한 민주의식, 국민에 대한 봉사정신, 애국심 하나 없는 저밖에 모르는 자들임이 백일하에 드러나도 뻔뻔스럽기가 하늘을 찌른다. 양아치 돼지임금과.. 2024. 12. 22. <사설> 양아치 돼지임금을 철저히 청산하고 새 세상 만들자 양아치 돼지임금을 철저히 청산하고 새 세상 만들자 돼먹지도 않았고 깜냥도 안 되는 양아치가 국민을 철저하게 속이고서 왕이 되었는데, 오호라 이 놈 보소. 찌질한 양아치가 따로 없구나. 나라 살림을 지 기분 내키는 대로 하고, 도저히 합리성과 예측성을 찾아볼 수가 없고, 함께 일하는 국무대신 놈들 꼬라지좀 보소. 양아치 돼지임금이랑 똑같네. 으아~~ 이 양아치와 그 똘마니들 정말 한심하고 나라 망치려 작정했구나. 저 매국 연놈들이 무슨 기괴한 짓을 저지를지 몰라 늘 나라 걱정하며 가슴 졸이며 살았는데, 양아치가 비상계엄을 발동하며 내란을 일으켰네? 앞뒤 생각 없이, 외교야, 나라야, 국가 경제야, 국민 생활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지 기분대로 일을 저질러 놓고 보니 일이 엄청 커져 수습 불가하네? 그러면.. 2024. 12. 21. <사설> 양아치 돼지임금은 탄핵만이 답이다 양아치 돼지임금은 탄핵만이 답이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 1호이며 최고의 악질 시한폭탄인 양아치 돼지임금의 저질 뒤끝이 작열하고 있다. 임금 권한 행사를 하지 않겠다던 대국민 담화 하루도 되지 않아 뒷구멍에서 임금 권한을 행사하며 온 국민을 또다시 절망에 빠뜨리는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다. 저 양아치의 말은 한마디도 믿을 게 없음이 또다시 증명되었다. 게다가 함량미달의 여당대표인 간똥훈과 총리라는 자가 뭐? 국정을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이게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야? 누가 네 놈들 두 놈에게 권한을 줬나? 그게 헌법에 나와 있나? 양아치와 간떵훈이 입만 열면 법타령 해대더니 어째 법에도 없는 짓을 당당히 하느냐? 나라 경영이 엿장수 마음대로 하는 것이냐? 법조문도 안 읽어보고 왕노릇을 하.. 2024. 12. 8. <사설> 계엄 해제 이후 우리가 생각해 볼 일 계엄 해제 이후 우리가 생각해 볼 일 정신 나간 계엄이 실패했으니 그냥 넘어가자? 천만의 말씀. 우리 공동체의 가치와 헌법을 위반한 내란 행위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정당한 법 적용과 처벌로 국민의 기본권을 스스로 지키고, 누구도 우리 공동체의 합의인 법 위에 있을 수 없음을 만천하에 보여줘야 한다. 쿠데타가 지금 당장은 실패했으나 쿠데타 세력들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앉아 권력을 행사하고 있고 있기에 이 작자들이 나라가 망하든 말든 자기 살길 찾아 내란범이 되지 않기 위해 또다시 망국적인 2차 쿠데타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이 쿠데타 세력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자칭 한국의 엘리트라는 작자들의 한심한 현실이다.1. 나라가 미치광이 한 놈의 정신 나간 내란으로 이 .. 2024. 12.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