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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사색의 시간470

양아치 돼지임금은 탄핵만이 답이다 양아치 돼지임금은 탄핵만이 답이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 1호이며 최고의 악질 시한폭탄인 양아치 돼지임금의 저질 뒤끝이 작열하고 있다. 임금 권한 행사를 하지 않겠다던 대국민 담화 하루도 되지 않아 뒷구멍에서 임금 권한을 행사하며 온 국민을 또다시 절망에 빠뜨리는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다. 저 양아치의 말은 한마디도 믿을 게 없음이 또다시 증명되었다. 게다가 함량미달의 여당대표인 간똥훈과 총리라는 자가 뭐? 국정을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이게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야? 누가 네 놈들 두 놈에게 권한을 줬나? 그게 헌법에 나와 있나? 양아치와 간떵훈이 입만 열면 법타령 해대더니 어째 법에도 없는 짓을 당당히 하느냐? 나라 경영이 엿장수 마음대로 하는 것이냐? 법조문도 안 읽어보고 왕노릇을 하.. 2024. 12. 8.
계엄 해제 이후 우리가 생각해 볼 일 계엄 해제 이후 우리가 생각해 볼 일  정신 나간 계엄이 실패했으니 그냥 넘어가자? 천만의 말씀. 우리 공동체의 가치와 헌법을 위반한 내란 행위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정당한 법 적용과 처벌로 국민의 기본권을 스스로 지키고, 누구도 우리 공동체의 합의인 법 위에 있을 수 없음을 만천하에 보여줘야 한다.  쿠데타가 지금 당장은 실패했으나 쿠데타 세력들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앉아 권력을 행사하고 있고 있기에 이 작자들이 나라가 망하든 말든 자기 살길 찾아 내란범이 되지 않기 위해 또다시 망국적인 2차 쿠데타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이 쿠데타 세력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자칭 한국의 엘리트라는 작자들의 한심한 현실이다.1. 나라가 미치광이 한 놈의 정신 나간 내란으로 이 .. 2024. 12. 5.
위선의 가면을 쓴 비열하고 추잡한 잡놈 위선의 가면을 쓴 비열하고 추잡한 잡놈 자신의 포악한 성질과 깜냥도 안 되는 저질의 양아치가 자신의 욕심을 실현하기 위해 정의와 공정의 가짜 옷을 입고 얻은 권력을 지 맘대로 휘두르며 포악한 짓을 개같이 하며 모든 정의, 공정, 상식을 파괴하며 불의와 불법, 편법, 사고의 편협함이 체질화된 못난이 미치광이가 되었구나. 공공의 적이 되었도다. 박멸의 대상이 되었도다. 자업자득이로다. 모두의 행복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하늘의 섭리를 배반하고 추잡한 탐욕을 부리고 많은 사람들을 못살게 만들고 절망에 빠뜨리면서도 비겁하게 지가 무슨 잘못을 했고 지금도 저지르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고 어리석은 고깃덩어리여. 정의, 공정, 상식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넌 그 권력을 행사할 자격이 없느니라.  진실이 언제까지.. 2024. 12. 5.
계엄령 선포와 해제(12월 3일 ~4일)를 보면서 드는 생각들 계엄령 선포와 해제(12월 3일 ~4일)를 보면서 드는 생각들 1. 미치광이 윤석열이 윤석열 했다.2. 한국의 보수라고 우기며 국민을 기만한 친일 매국, 수구 부패 세력, 보수 참칭세력 (국민의 짐당) 의 몰락 가속화로 새로운 사회로의 진입이 될 것.3. 반민주 시대착오적인 국가 파괴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을 철저히 단죄하여 감옥 보낼 것 4. 특권 카르텔들은 특권이 아닌 권리라고 주장하지만 민주 시민에 의해 특권 카르텔의 해체 시작될 것이다.  5. 한국 민주주의 공고화를 위해 계엄발포의 가능성을 예고를 한 민주당의 김병주, 김민석과 같은 의원들을 많이 활용하고 다양한 인재들을 키워야 한다. 또한 민주시민 교육의 중요성이 증명되었다.6. 국민들의 민주주의 수호의지가 강건한데 윤건희 일당들만 모르고 있었다.. 2024. 12. 4.
세상의 질서 세상의 질서 이 세상은 참으로 무질서한 것 같아도 질서가 있습니다. 그 질서 덕에 편안히 살고 있는 것이지요. 이 세상에는 자연의 질서, 인간의 질서가 강물처럼 흐르고 있지요. 그런데 문제는 이 질서를 깨는 게 인간이라는 겁니다. 자연과 인간의 질서를 깨뜨리는 자들이 지구촌의 지도자요 탐욕스러운 부자들입니다.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삼부자, 아베, 푸틴, 자기 나라 국민들을 억압하는 독재자들이 그들이지요. 아무리 기를 쓰고 못된 짓을 해도 정의와 진리가 반드시 승리합니다. 나쁜 놈들이 지금은 당장 승리한 것 같아도 반드시 지게 되어있습니다. 자연의 질서와 인간의 질서를 역행하는 자는 반드시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걸 뻔히 알면서도 나쁜 길로 갈까요? 못된 성질 탓인가? 그렇지만 자연의 질서.. 2024. 12. 1.
나라고 하는 존재 나라고 하는 존재 나라고 하는 존재는 위대하기도 하고 한없이 초라하기도 합니다. 나라고 하는 존재는 저 잘난 맛에 삽니다. 나라고 하는 존재는 하나의 커다란 우주가 되기도 하고 아주 속 좁은 밴댕이가 되기도 합니다. 나라고 하는 존재는 우주의 한 부분으로 독자적인 독립체인 것 같아도 심하게 얽힌 실타래 인생입니다. 나라고 하는 존재는 잘난 척도 잘 하지만 참으로 못났습니다. 나라고 하는 존재는 지구촌 80억 중에 하나로 지구의 역사를 창조하는 존재입니다.나라고 하는 존재는 정말 연구대상입니다. 똑같은 사람이 없습니다.나라고 하는 존재는 수많은 관계 속에 살아갑니다. 그런데도 그 관계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 광법 거사 - 2024. 12. 1.
꿈, 기다림, 희망 꿈, 기다림, 희망 기다림을 희망이라고 해야 할까? 뭔가 기대하고 고대하며 이루어지길 기다리는 시간은 내가 이 땅에 발을 딛고 살아있음을 느끼는 소중한 순간이다. 비록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말이다. 사람이란 동물은 뭔가 기대하며 긴 시간을 살아가는 동물이라 그 기대감으로 문화가 형성되고 늘 새로운 것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와 삶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인간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기대 희망 기다림 등이 무너지면 이상하게도 우리의 삶도 무너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공동체의 희망이 사라지면 약육강식의 밀림이 되는 것은 순식간의 일이 된다. 그래서 공동체의 규칙이 있고 서로 존중하며 희망을 만들어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의 공동체가 귀신과 노는 대통년과 무식하.. 2024. 11. 24.
품위 있게 살아 보자 품위 있게 살아 보자 어긋난 역사덕에 우리는 잘못된 가치관을 배우며 그렇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며 살아왔다. 그것은 바로 큰소리치는 놈이 이긴다는 생각. 말을 많이 해야 내가 주도권을 쥐고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생각. 돈이면 뭐든지 다 가능하니 돈이 인격이요 돈이 품격이라는 생각. 다양한 생각을 하면 공산당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침묵 강요. 내 몫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쓰고 쟁취해야 된다는 생각을 강요받으며 살아왔다. 그 결과 윤리와 상식 공정은 외면받고 뻔뻔함과 무례한 동물적 본능만이 넘쳐나는 밀림의 아귀가 되었던 것이다. 국민소득이 올라가고 염치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자 조금씩 그 병폐가 사라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졸부근성이 남아 자기보다 못하고 어려운 사람.. 2024. 11. 18.
자기 제어 자기 제어 자신이 스스로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이 근심걱정 없고 아름답게 될까? 정말로 모든 사람이 자기 제어가 가능할까? 모두가 불가능하다. 그 원인은 인간의 이기심, 욕심, 비교를 하고야 마는 경쟁과 생존 본능에 의해 완벽한 이성적 판단과 결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늘 이렇게 욕심부리고 비교하며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며 살 것인가? 아니다. 이를 조금이나마 극복할 수가 있다. 그것은 바로 교육과 자기 수양과 건강한 사회 분위기가 바로 잡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룰 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제어를 생활화하여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상식이 통하고 공정, 공평해야 한다. 이것이 무너지면 조화가 깨지고 야만적 사회가 되는 것.. 2024. 11. 17.
남 탓이 제일 쉽다 남 탓이 제일 쉽다 일단 일이 잘못되면 남 탓하기가 제일 쉽다. 이는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운다는 말도 되겠다. 그런데 Hell 조선에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양아치 돼지임금이란 자는 입만 열면 거짓말에 전부 다 남의 탓을 해댄다. 일국의 최고 존엄에 왕을 자칭하는 자가 쪽팔리게 양아치 짓을 마구 해대고 있다. 저는 죽어라 열심히 일하는데(벼슬놀이 하며 분별없이 술 마시며 노는 게 아니고?) 국민들이 안 알아준다나? 아이고 기가 막혀..... 예부터 전해 내려오길 남을 헤치거나 원한과 성내는 마음을 갖지 말라했거늘 이 양아치는 입만 열면 거짓말에 국민 탓만 해대고 지가 뭘 잘못하고 있고 얼마나 국익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지, 수천년 쌓아온 가치관을 얼마나 쉽게 파괴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하.. 2024. 11. 15.
남 탓하는 것도 습관이다 남 탓하는 것도 습관이다 모든 사람들은 잘 나고 못나고, 가방 끈이 길고 안 길고 간에 자기 본위로 사고하고 행동하기에 자기에게 불리한 일이 터지면 남 탓하는 게 일반적이고 비겁하게도 가장 쉽다.  자기가 일을 저지를 때는 자기만의 확신에 차 남들 생각할 것 없이 저질러 놓고, 과정과 결과에 문제가 생기면 나 몰라라 도망치며 남에게 뒤집어 씌우기 일쑤다. 민주시민이라면 자신이 한 일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 남 탓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수양이 덜 된 사람들의 공통점이고 비겁한 사람들의 습관이다. 쪽팔리게 남에게 뒤집어 씌우고도 오히려 성질을 부리는 정신파탄적인 인물들이 의외로 많음에 놀랍다. 그 대표적인 예가 Hell조선의 용산으로 궁을 옮긴 양아치 돼지임금이다.  정말 저렇게 무능하고 무식하며 무책임.. 2024. 11. 7.
세상의 이치 세상의 이치 사람들이 세상 살아가는 이치는 간단하다. 상식이다. 그러나 상식을 정면으로 위배하며 북조선의 김 씨 왕조와 같이 군림하는 양아치와 똘마니들이 세상을 어지럽히지만 깡그리 적폐 청산될 것은 사필귀정이다. 지금 당장 힘들지만 시민의 힘으로 정상으로 돌릴 것이다. 그것도 상식의 힘으로. 이것이 세상의 이치다. 지금 정부가 할 일을 안 하고 거기다가 하던 일도 안 하고 수준 이하로 못하는 실질적 무정부상태에 신분계급사회가 되어 일반 서민들은 개 돼지 취급받고 있지만 언제까지 갈까? 상식적이고 정의로운 시민의 힘으로 최고 존엄 놀이를 즐기고 성역화된 귀신 가문의 난장판 놀이를 없애고 정상적 사고와 행동을 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상식의 힘으로. 이것이 세상의 이치다. 그 양아치.. 2024. 11. 5.
변화가 정말 필요해요 변화가 정말 필요해요 사람이 살다 보면 현재의 생활에 익숙해져 불편함을 모르고 이렇게 사는 것이 당연한 줄 알고 살아간다. 그러나 세상살이가 어디 그런가? 자연도, 사람도, 의식도, 인심도 변하는데 나 혼자만 변화를 거부하면서 살아갈 독불장군이 있을까? 익숙한 것이 편하고 안정적이긴 하지만 변화가 없는 삶은 생기 없이 죽어가는 삶이나 마찬가지다.  개인의 전향적 변화는 물론이고 가족관계도 나이와 생활환경에 맞게 변해야 하고, 다 같이 공동생활을 이뤄가는 우리 사회는 말할 필요 없이 합리적이고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의 지속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이렇게 변화를 만들어 가다 보면 기득권 카르텔의 해체도 보게 될 것이고 거짓말하며 국민을 괴롭히는 독재자들이 나올 수가 없게 된다. 한마음 한 뜻으로 변화.. 2024. 11. 5.
인간은 이기적이며 천의 얼굴을 가진 동물이다 인간은 이기적이며 천의 얼굴을 가진 동물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남보다 뛰어나고 싶고, 남에게 잘 보이고 싶고, 군림하고 싶어 한다. 즉,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에 필요에 따라 수없이 변신하는 천의 얼굴을 지닌 동물이다. 냉혈한에다 남을 밟아야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욱더 본능에 충실하려 애를 쓴다.  학교 교육 또한 우수한 자 아니면 다 들러리에 불과하고 성적이 우수한 자들은 무얼 해도 용서를 해준다. 그러다 보니 사회에 나와서도 남을 딛고 일어서는 것만이 삶을 훌륭히 사는 것이라 착각하여 평생을 사람답게 살아 보지도 못하고 늙어버린 후 아차하며 후회를 한다.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면서 가끔은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는데 현실을 보는 순간 다 잊어버린다. 가끔 정신이 나갔을 때 본연의 모습으로 돌.. 2024. 11. 4.
끝없이 사랑하라 끝없이 사랑하라 사람은 강한 것 같으면서도 약한 존재다.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강한 사람, 약한 사람이 된다. 그러나 누구든지 강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개인적 기질 차이로 그렇지 못하다. 그러다 보니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사람 하나도 없게 된 것이다. 뭔가 열심히 하지만 왠지 부족한 듯하고 잘못된 것이 아닌가라는 불안에 휩싸이다 보니 자연스레 은근히 남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누구 할 것 없이 있다. 그러나 불안해하지 말라.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 그러면 누군가에 기대려는 마음보다 나 스스로 해결해 보려는 의지가 샘솟게 된다. 이렇듯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남에게 희망이 되는 등불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을 믿고 사랑하라 끝없이 사랑하고 남 역시도 사랑하라. 너와 나의 사랑이 새로운.. 2024. 11. 3.
혁명적인 교육개혁이 필요하다 혁명적인 교육개혁이 필요하다 현대 한국인의 인생은 좋은 말로 하면은 효율적으로 교육받은, 아니 조련과 훈련을 교육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받고 살아온 인생이고, 신랄하게 표현하면 국가전체주의 세뇌교육받으며 길러진 인생이라고 할 수 있다. 나라가 잘 살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희생해야 한다는 논리에 모두들 기본적인 권리마저 저당 잡힌 채 시키는 대로 배우고 소처럼 열심히 일했다. 그러는 동안 온 국민의 희생으로 나라는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경제역량이 세계 10위권에 드는 선진국이 되었지만 여전히 앞만 보고 나가야 된다는 소리를 지금까지 듣고 있고, 그 말에 의문을 품거나 다른 생각을 가지면 빨갱이로 몰아 생매장을 시키는 너무나도 소름 끼치는 야만적이고 기괴한 나라가 되어 있다.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범죄시 하.. 2024. 10. 29.
은퇴 이후의 삶은 덤이고 축복이어야 한다 은퇴 이후의 삶은 덤이고 축복이어야 한다 흔히들 환갑 노인을 청춘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지독한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걸 희생하고 감내하며 부지런히 살아왔습니다. 덕분에 국민소득, 위생, 환경, 의료, 영양 등 모든 게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뀌다 보니 이제는 이웃 나라도 도울 수 있을 정도로 살만합니다.  모든 걸 희생하며 살아온 젊은 날을 보내니 이제는 노후 빈곤과 노인 질병과의 긴 싸움이 부모자식, 사회 모두를 괴롭힙니다. 지금은  늙어도 안 죽습니다. 아니 못 죽습니다. 죽을 기회를 안 줘요. 병원에서는 죽을 만하면 살려놓고 죽을 만하면 또 살려 놓아 노년의 삶은 병원에 저당 잡힌 삶이 되었습니다. 늙어도 죽을 수 없는 삶은 모두를 불행하게 합니다.  죽을래야 죽을 수없는 현실에서 만약 .. 2024. 10. 28.
여행이 별 건가? 여행이 별 건가? 여행이란 게 꼭 멀리 떠나야만 여행인가? 아니다. 관점만 바꾸면 모든 길이 여행길이 되고 모든 사람이 여행객이 된다. 매일 보던 환경도 내가 관점을 달리해 보면 새롭게 보이게 된다. 여행을 떠나는 목적이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하기 위해서가 아니던가? 그렇다면 매일 주제를 달리하여 주변을 돌아보는 것 또한 여행이리라. 아주 자연스러운 여행길에 나서는 자유로운 여행객, 모두가 원하는 것이 아니던가? 생각만 바꾸면 모든 곳이 다 새로운 여행지고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멋진 여행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 광법 거사 - 2024. 10. 27.
물질적으로 풍족하고 넘쳐나면 행복할까? 물질적으로 풍족하고 넘쳐나면 행복할까? 사람이라면 누구 할 것 없이 모든 것이 풍족하고 여유로우며 물질이 넘쳐나는 부자로 살기를 원한다. 그렇게 넘치도록 가지고 있고 누리면 행복할까? 그러나 미안하게도 그런 사람 없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다 고민을 안고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살아간다. 부자들은 가진 게 넘쳐나지만 왠지 허전하고, 뭔가가 부족한 생각, 자기들이 손해 보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불만이고,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머리를 쓰고 또 쓰며 자신을 달달 볶고 법과 제도를 자기들 유리하게 만들어 다른 세계를 만들고 있으며, 누가 내 것을 훔쳐가지 않을까 걱정하느라 행복할 틈이 없다, 가난한 사람들은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 길이 없는 가난을 숙명처럼 여기며.. 2024. 10. 23.
인간적 대접을 받고 있나? 인간적 대접을 받고 있나? 생존에 급급해 살다 보면 인간의 존엄성이 뭐고, 인간적 대접을 받는지 못 받는지 생각할 틈이 없이 그저 힘들고 바쁘게만 살게 된다.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된 지금도 더 희생해야 한다는 논리로 온 국민을 몰아가고 있는 이때, 문득 드는 생각이 과연 나는 인간으로 이 나라에서 대접을 받고 살고 있나?라는 질문을 안 할 수 없다. 민주, 자유, 법치주의 국가이고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것을 배우고 자랐지만 민주, 자유, 법치를 받는 일등시민 계급이 따로 존재하는 듯하다. 모든 법과 상식 위에 군림하는 특수계층이 다수를 무지몽매하게 만들고 다른 생각하지 못하게 생존을 위협하는 일들을 버젓이 벌려도 아무런 탈없이 잘만 사는 이상한 나라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내 삶을 돌아보면.. 2024. 10. 23.
애완동물만도 못한 인간 애완동물만도 못한 인간 드디어 애완동물들의 사료 매출이 인간 아기의 분유값 매출을 넘어섰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아연실색하게 만든다. 드디어 인간들이 지구를 가지고 놀다가 이제 지구의 주인인 자연에게 돌려주나 보다. 동물들의 한 살이가 인간보다 짧기에 별 생각이 없을 수 있다. 그러나 만물의 영장이라며 떠들던 인간들의 숫자가 확실히 줄어들고 있고 그것이 애완동물 사료값으로 증명이 되고 있다.  인간의 한 살이가 매우 길기에 애를 낳고 키우는 것은 힘든 일임에 틀림없다. 현대의 복잡하고 전광석화 같은 변화와 극한 생존에 내몰리는 현실이 애를 낳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동물이 아무리 예뻐도 사람만 하겠는가? 지금 가정에서 사람처럼 키우는 동물들을 보면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의 사람들과 세계 각지, 특.. 2024. 10. 21.
침묵의 양면성 침묵의 양면성 사람이 정신적 육체적 성장을 할수록 생각도 많아지고 말도 많아지게 된다. 그러나 할 말이 많아도 자제하고 참는 것은 공동체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고 살기 위해 필수인 것이다. 그러나 생존경쟁이 극한에 달하면서 말을 참으면 자신만 손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누구나 자신이 하고픈 말을 마구 쏟아내는 것이다. 참으로 말의 쓰나미 시대에 살고 있는데, 이 말이란 게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각자의 감정에 의해 조화를 깨면서까지 할 말을 쏟아내고 있는 말 많은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말의 쓰나미 시대라고 해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사람도 많다. 그 사람들을 심리를 보면 첫째, 자신의 마음 수양을 위해서 주위의 상황에 신경을 끄고 있는 것이고둘째, 불의에 항거하며 나설 용기는 없.. 2024. 10. 21.
미친 연놈들의 활극장인 Hell 조선 미친 연놈들의 활극장인 Hell 조선 여기에서 말하는 미친 연놈이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의, 공정, 상식과는 완전 다르게 뭐든지 지가 옳다고 되나 가나 일단 큰소리치며 많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괴롭히고, 나아가 절망하게 만들며 자화자찬, 내로남불의 기괴한 사고방식을 가진 연놈들을 말한다.  정보의 유통이 초단위로 이루어지는 정보화시대에 이런 미친 연놈들이 탄로 나는 것은 시간문제로 그동안 정상적인 척하며 미친놈 본능을 숨겨왔던 각 계 각 층의 수많은 미친 연놈들이, 시대착오적이고 반문명적인 왕과 왕비년의  Hell 조선에서 때를 만나 미친 칼춤을 추며 활극을 벌이고 있어 어떤 것들이 미친 연놈들인지 다 드러나고 있다. 이게 다 Hell 조선의 왕 놈과 왕비년 덕분이다. 이런 또라이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2024. 10. 20.
염치를 안다는 것은 염치를 안다는 것은? 흔히 사람들과 다툴 때 하는 말이 "사람이 염치를 알아야지?"라는 말을 한다. 그렇다 염치를 알아야지 사람이지. 즉, 사람이라면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면 그게 어디 사람이라 할 수 있나? 짐승이지. 자신의 언행을 늘 조심하고 삼가며 자신을 수양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툭하면 습관성으로 염치를 잊어버려 짐승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아주아주 쪽팔리게 말이다. 공사 구별도 못하고 작은 이익을 위해 인간성을 잃어버리고 남을 괴롭히는 어리석은 자 즉, 염치없는 자로 살 것인가? 요즘 헬조선에는 공사 구별을 못 하는 왕과 왕비가 매일 쪽팔리는 짓을 하고도 부끄러움도 모르고 뻔뻔하게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며 윽박지르고 협박하고 있다. 참으로 염치가 없어도 어느 정도.. 2024. 10. 16.
가던 길 멈추고 내 삶을 되돌아보기 가던 길 멈추고 내 삶을 되돌아보기 아무리 바쁘게 살아도 가끔은 자기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봐야 한다. 자신은 제대로 살아왔다고 자신하지만 한 발 물러서서 보면 그 자취가 눈에 확 구분되 어떻게 살아왔는지 판명 나고, 반성이 되니 새로운 각오를 다져 삶을 보람되게 살아갈 수 있게 만든다.  1. 놀부심보로 남의 불행을 나의 기쁨으로 여기지 않았는가?2. 아무 생각 없이 시류에 휘둘려 나를 잊고 살아오지 않았는가?3. 어떻게 하면 남보다 더 빨리 많은 것들을 차지하고자 물 불 안 가리고 살지 않았는지?4. 자신만 생각하느라 가족과 이웃의 고통을 방기한 것은 아닌지?5. 땀 흘려 일하기보다는 일확천금만 바라며 살지는 않았는지?6. 그릇된 생각과 가치관으로 주위에 분열을 일으키는 문제 유발자의 삶을 살지는 않았.. 2024. 10. 14.
과연 나는 도둑인가 아닌가? 과연 나는 도둑인가 아닌가? 과연 나라는 사람은 도둑인가 아닌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나요? 도둑의 정의는 주인의 허락 없이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사람을 도둑이라 한다. 이 말은 눈에 보이는 것만을 두고 말한 것이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널리 공유된 우리 삶에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아무 제재 없이 활용하고 있으면서도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지 않는다면 도둑놈 심보와 뭐가 다를까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타인의 시간을 뺏는 시간도둑,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 도둑, 밥만 축내는 밥도둑, 양심을 쓰레기장에 내 던지고 사는 무양심 도둑.... 수없이 많은 도둑질을 하며 살면서도 도둑이 아닌 체하며, 아주 괜찮은 사람처럼 살아가는 우리는 도둑놈인가 도둑님인가?   - 광법 거사 - 2024. 10. 8.
말을 제대로 이해하기 말을 제대로 이해하기 "아" 다르고 "어" 다르듯 말을 제대로 전달하고 이해하려면 대화에 집중하며 그 말의 진정한 뜻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분명 똑같은 말을 가지고 의사소통이 안 되는 경우는, 겉으로 드러난 말의 뜻만 생각했지, 말의 이면에 깔린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이에서는 척하면 척하고 알아듣잖아요. 또 아기와 엄마 사이의 대화를 보면 엄마가 아기의 뜻을 다 이해하기에 꿀이 뚝뚝 떨어지는 사랑의 대화가 되는 것입니다. 대화의 기본은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데서 시작됩니다. 지금 한국에는 동문서답이 유행입니다. 국민들은 이렇게 해달라고 의사표시를 하는데, 왕과 대신들은 엉뚱한 소리만 내뱉고 국민들을 훈계하며 제대로 하라고 윽박지르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024. 10. 7.
이 세상 모든 존재는 내 스승이다 이 세상 모든 존재는 내 스승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이든 무생명체이든 모두가 나에게는 깨우침을 주는 위대한 스승이다. 그러니 생명이 없다고, 못생겼다고, 쓸모가 없다고, 함부로 무시하고 쉽게 판단하지 말라. 그건 나만의 어리석은 생각일 뿐이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존재의 가치가 있는데 인간이 자의에 의해 구분 지어 놓고 확신에 찬 믿음으로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인간의 오만과 교만이다.  물, 돌, 바람을 예로 들어보자. 물, 돌, 바람이 인간에게 뭐라고 하던가? 단지 인간이 자신의 감정에 따라 이리 생각도 하고 저리 생각도 하면서 의인화시키기도 하면서 많은 걸 깨닫게 되지 않던가? 무생명체인 돌, 바람, 물조차도 인간에게 가르침을 주는데 하물며 살아있는 생명체야 더 말해 뭣하랴? 인간이 .. 2024. 10. 7.
지상낙원은 어디일까? 지상낙원은 어디일까? 누구나 아무 걱정 없고 편리함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호흡하며 안전하게 살고, 내 하고픈 거 거리낌 없이 하고 살기를 꿈꾼다. 이게 자신이 생각하는 지상의 낙원 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곳은 이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그렇다면 이룰 수 없는 허황된 꿈을 꾸고 사는 건가? 아니다. 그런 세상을 내가 만들면 되는 거 아녀? 지상낙원은 첫째, 아무 근심걱정 없는 곳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알맞게 받을 수 있는 곳이고둘째, 편리한 시설들이 죄다 갖춰진 곳이 아닌 불편함이 있어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개선을 실천할 수 있는 곳이며셋째, 매일 같은 일상이 펼쳐지는 곳이 아닌 다이내믹한 역동적인 삶이 움직이는 곳이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찾는 지상 낙원은 바로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지상낙원일세. 쓸.. 2024. 10. 2.
다 때가 있으니 다 때가 있으니 인생 내 뜻대로 되는 일 없도다. 그러나 안 되는 일 또한 없도다.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무르익고 때가 되어야 일이 이루어지는데 욕심이 지나치고 기다리지 못해 실수를 저지르고 어긋나게 된다. 남의 허물만 보지 말고 내 허물도 살펴야 공평하지. 나로 인한 탓을 왜 안 하는가? 모든 일은 무르익어야 그 결과가 나타난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무르익는 시간을 약간은 당길 수도 늦출 수도 있다.세상의 모든 일들이 때가 되어 무르익어야 결실을 맺듯이 나의 일 마찬가지다. 지금 당장 일이 안된다고 실망과 절망하지 말자. 단지 시간이 필요할 뿐. 다 때가 있나니.최선을 다하고 기다려보자.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 광법 거사 - 2024.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