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산 - 흥인지문(동대문)

<사진> 남산 - 흥인지문(동대문)

하늘이 흐리니 비가 올라나? 서서히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니 비가 오는 것은 당연한 일.

일제 강점기 일본 신사가 있던 자리에 안중근 기념관을 세웠으니 한국의 친일파들은 일본과의 우호를 위해 안중근 기념관을 옮기고 신사를 다시 지어야 된다고 안 떠드나? 하여튼 정신나간 놈들이 한 둘이 아니니... 일본가서 충성하며 살지 왜 한국에 살면서 분란을 일으켜 일으키길???

친일 매국세력들에게는 안중근 의사의 이런 글귀가 들어올 리가 없지. 돈과 권력이 안 되니까.

한양도성의 흔적을 남겨 놓은 야외 박물관

왼쪽의 창고문 같은 것이 방공호 입구

남산 중턱에서 바라본 한국은행 본점 쪽 방향

신라호텔쪽 방향 풍경

목멱산 봉수대

팔각정 - 이승만의 호가 우남인데 이 정자를 우남정으로 명명하려 했다니... 아첨과 숭배의 역사가 길긴 길다.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역사속으로 사라진 동대문 운동장의 성화대

동대문 야구장의 야간 조명탑 - 역사의 흔적으로 남았다

성곽과 이간수문

흥인지문(동대문)

흥인지문에서 낙산쪽으로 이어진 한양도성 성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