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겨우울의 인왕산
해발 338.2m의 낮은 산이지만 웅장미와 수려한 미를 겸비한 산이로다. 이 산자락에는 윤동주문학관도 있다.
울타리 처럼 낮은 한양도성 성곽이 그림같은 곳 인왕산
지형지물을 최대한 이용한 성곽
곳곳에 보수하기 위한 시설물이 설치되고
으아~~ 저 높은 곳을? 그러나 겁먹지 마시라. 해발이 안 높으니까.
이 곳이 명당인데 안전을 위해 설치한 추락주의가 아쉽다.
무척 높아 보여도 얼마 안 높지요.
멀리 북한산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승가봉 문수봉 보현봉(죄로부터 봉우리)이 보이고
청외대 뒷산인 백악산이 보이고
무너지는 곳을 보수하기 위해
기차바위도 마빡을 시원하게 보이고
인왕산 부부소나무 Y자 나무가 암소나무
윤동주의 서시를 인용한 서시정. 그낻 왜 개님이?
윤동주 시인의 언덕
윤동주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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