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등포 쪽방촌에 부는 바람
영등포 역 옆 고가도로 밑의 쪽방촌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새로 짓는 원룸이 3동이나 지어지고 있다. 무덥고 추운 날씨를 이겨내는 좋은 시설에서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저 주장은 주민의 생각인가 아니면 집주인의 생각인가? 해결책이 있을텐데...






왜 저런 생각을 하고 격하게 주장을 하는걸까?


신뢰가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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