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겨울 창덕궁
낙선재 - 궁궐 내 반가(班家) 형식의 집. 헌종이 사랑했던 후궁 경빈김씨(慶嬪金氏)를 위해 1847년(헌종 13)에 마련한 건축물이다.
수강재 - 1785년(정조 9년)에 처음 지었다.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창경궁에 자경전을 지으면서 공사하고 남은 자갈과 벽돌을 모아 가짜 산을 만들었는데 이를 철거하고 지은 것이 수강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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