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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사진

길림시 오주호텔과 그 주변

by 베짱이 정신 2013. 8. 6.

길림 가는 길 - 양 옆으로 끝없이 펼쳐진 옥수수밭.

호텔 주변을 걷다가 어느 한 사람을 만나 물었지. 길림시 인구가 얼마나 되냐고? 그랬더니 이 양반 모르겠다고 하더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은 저녁 - 내가 요걸 먹고 탈났지?

 

호텔이 무슨 거대한 체육관같네. 이 호텔 망할것 같은데~~~ 적정규모를 넘어서서리...

 

 

 

방내부는 두개 방을 합해놓은 것 같은 크기. 엄청 큼. 물은 한병에 20원(한화 4000원)

 

 

 

 

 

 

 

 

 

 

 

 

이층버스도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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