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질이도 복이 없구나
아이고, 어쩌면 내겐 이렇게 지질이도 복이 없을까? 복이 나만 피해 다니나 보다. 언제 복벼락을 맞아보나? 이렇게 한탄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복을 넘치게 받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째서 받는 것인가? 간단하다. 복 받을 짓을 했으니까 즉, 복을 많이 만들고 지었으니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다.
복이란 내가 지은 만큼만 받는 것이다. 복도 지질이도 없다고 하면 곰곰이 생각해 보라. 과연 난 복 받을 일을 했던가 살펴볼 일이다. 놀부와 스크루우지의 마음으로 행동을 하면서 흥부와 백설공주의 복을 바라지 않았던가? 이 복은 내가 짓고 내가 받는 것이지 4대 유명 메이커 종교(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의 신들이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복 짓기를 실천해 보자. 내겐 복이 지질이도 없구나 라는 말이 나오는지.
- 광법 거사 -
'생활 수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관이 인생을 좌우한다 (0) | 2024.07.26 |
---|---|
고민이 한 짐인 인생길 (3) | 2024.07.23 |
삶에 정답이 있을까? (0) | 2024.07.21 |
낙천적으로 살자 (0) | 2024.07.21 |
겸손해라 (0) | 202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