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근처를 어슬렁 거리다가
함석으로 만든 필리핀 지프니(운전대 없는 장식용)
밤이면 전기불로 활짝 피는 장미밭
동매문 근처의 우즈베키스탄 음식점 내부
물담배대와 방석만한 빵 - 무지 단단함. 첨가물이 안 들어간 빵 그자체. 그러니 딱딱하지
왼쪽은 우리의 칼국수와 비슷 오른쪽 것은 감자와 청어 약간 삭힌것 - 냄새도 없고 아주 맛남. 보드카 한잔하고 했으면 더 좋았을 걸.... 맨 오른쪽 것은 물만두 - 아주 맛 좋음. 향신료가 들어간 만두로 별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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