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수련' 중에서 - 브라이언 로빈슨 지음 -
부당한 죄책감은 독약이다.
어떤 죄책감은좋다.
옳고 그름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나친 죄책감은 마음의 독약일 수 있다.
죄책감은 어떤 죄를 저지른 데 대해 스스로에게 내미는 유죄판결이다.
아무리 그 의도가 선하다해도 죄책감은 어쨌든 자기자신에게 벌을 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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