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 아래 덕수궁을 거닐다 - 2
말이 필요없는 풍경에 행복한 걸음을 옮기고 시청앞 광장으로 가니 지구촌 축제가 열리도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요리사들이 고국의 음식 맛을 자랑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맛을 보는 행복한 거리에서 살아있음을 느껴본다.
체코 코젤 흑맥주를 한잔 하고
TV에 나오는 불가리아 요리사 때문에 불가리아 부스가 난리법석
탄자 돌림 나라에서 온 악사와 무희들이 신나게 춤을 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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