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있겠어요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베짱이 색소폰 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노래 (0) | 2018.03.11 |
---|---|
정 주고 내가 우네 (0) | 2018.03.11 |
남행열차 (0) | 2017.12.01 |
나는 행복한 사람 (0) | 2017.12.01 |
백지로 보낸 편지 (0) | 2017.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