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석정지에 앉아 옛 신라인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한 컷, 미추왕릉의 벚꽃에 취해 또 한 컷, 원성왕릉을 호위하는 무인석, 문인석과 함께 장난스런 모습으로 한 컷. 역사는 돌고 도는 것. 인생이 그렇듯이 선택의 연속이거늘 어떤 길로 가야 모두가 편안히 잘 살게 될까 생각하며 신라 기행을 했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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