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의 호남 유람기 1편 - 목포(2015.1.13.화)
목포행 ITX 새마을호를타고서 출발
열차도 세대교체가 되어 한량에 40명 정도 앉을 좌석에 정숙함과 편안함까지 겸비
음료자판기, 소화기
응급환자용 심장 박동기까지 구비
유럽의 공중화장실마냥 둥근 문이 스르륵 열리고 닫혀 휠체어까지 들락거릴 수 있는 뒷간
비행기 화장실처럼 쉬익 하고 사라지는 변기
장성역에 설치된 폐열차를 이용한 시설물. 홍길동의 고장을 홍보
목포역 플랫폼의 지붕이 물결을 나타내는 듯
목포역 화장실 복도를 갤러리로
목포역 전경
여인숙과 다방. 사라진 이름인듯했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그 이름
건어물 거리
어선들이 줄지어 정박. 멀리 삼학도 섬이 보이네
안강망 어선의 뒷모습
출항 준비중인 어선. 이 어선에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가 있네
목포 종합수산물 시장. 홍어조형물이 보이네
말린 생선이 더 쫄깃하며 맛있지요?
목포항의 해양쓰레기 준설작업 냄새 죽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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