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갈매기 - 문성재 노래(1982년)
지금은 그어디서 내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어디서 내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며 오늘도 못잊어 네이름 부르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잊었나
'베짱이 색소폰 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굴레 - 임희숙 노래 (0) | 2014.01.29 |
---|---|
파초의 꿈 - 문정선 노래 (0) | 2014.01.28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임희숙 노래 (0) | 2014.01.28 |
빈잔 - 남진 노래 (0) | 2014.01.27 |
야생마 - 김하정 노래 (0) | 2014.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