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 쌍파울로 경유 - 집으로
예술가의 손이 닿으니 좁고 칙칙했던 골목이 관광객이 넘치는 골목으로 변모. 서울의 이화동 벽화 마을 같은 곳.
관광객만 보면 돈 달라고 손을 벌리네
요 놈들 신나게 놀면서 돈 달라고 생때도 부리네. 그런다고 누가 주나?
'여기 저기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시 꽃 박람회장 이모저모 (0) | 2018.05.04 |
---|---|
오서산(烏棲山)을 올라 (0) | 2018.03.15 |
브라질 - 리우데자네이루 10 (0) | 2018.02.08 |
브라질 - 리우데 지네이루 9 (0) | 2018.02.08 |
브라질 - 리우데자네이루 8 (0) | 2018.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