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희궁 - 일본 제국주의 덕분에(?) 다 파괴되어 궁같지도 않게 생긴 궁이지만 일부 복원한 궁. 쓸쓸함과 황량함이 넘치고 비극적인 조선 망국을 느낄 수 있는 곳.
흥화문 - 경희궁의 정문
숭정문
숭정전 - 영조가 19년을 근무하던 곳
자정문
자정전
태령전 - 영주 어진이 모셔져 있는 곳
서암 - 바위를 자연스럽게 살려 궁을 지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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