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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왕산과 종로에 사과나무를 심자

by 베짱이 정신 2023. 10. 31.

<사진> 인왕산과 종로에 사과나무를 심자

종로에다 사과나무를 심어보자라는 노래 가사가 있다. 이는 생각을 다르게 해보자는 혁신의 뜻도 있고 발상을 바꿔보자는 뜻이 있으리라. 그렇다. 생각을 바꾸니 차가 주인이던 자리에 광화문 광장도 생겨 절절하게 살아있는 민중의 함성도 울려 퍼지고 박제화 되었던 예술이 살아 꿈틀거리고 사람이 숨쉬고 살아있는 거리가 생겨난 것이다. 다시 한 번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사연 많고 피눈물 많은 이 땅에 개혁과 혁신의 혁명을 해보자. 나 혼자만 잘 살자고 하는 일이 아닐진데 모두가 동참하여 사람이 우선인 사회를 만들어 보자. 인륜 도덕 상식 공정 정의를 상실한 짐승같은 자들이 개 돼지 취급한다고 그대로 개 돼지의 삶을 살게 아니라 인간의 삶을 살아보자. 인간 존중의 사회. 홍익인간의 대동사회를.

인왕산 한양도성은 예술이다. 말이 필요없다.

저런 집에서 자유롭게 막걸리 마시면 기가 막히겠다

자유가 느껴지지 않는가? 파시스트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자유.

적선정에 오르면 마음만이라도 적선이 될까?

종교단체 집회인데...??? 이스라엘 국기가 왜 등장하지?

인간존중이 사라진 시대를 항변하는... 홍익인간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핵오염수 투기가 과연 맞나? 이건 헌법 위반이고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생명을 경시하는 못된 짓이다. 이걸 인정하면 헌법 위반이다. 

요놈들은 언론이 아니다. 자신들의 사적 이익을 위해 공적 이익을 헌신짝 처럼 버리는 사기업 집단인테 이를 언론이라고 말하면 되는가? 요놈들은 언론이라는 가명을 쓰고 못된 짓을 대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언제까지 갈 것인가?

환구단이 조선호텔의 정원이 되어버렸으니....

덕수궁 앞의 월대도 완성되어 깔아 뭉개졌던 우리 역사의 자존심 회복의 기틀은 마련되었는데, 또라이 같은 새끼들이 나타나서 상황논리로 친일 매국을 정당화하고 더 나아가 한국인의 정신과 가치관을 친일로 바꾸려 쌩 난리 부르스를 치니 이게 제 정신 박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