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삼길포, 태안 학암포

서산 삼길포항 회뜨는 배

 

 

 

우럭회를 떠서 소주에 그냥 콱 마시면 그만인데 요걸 못했네. 바다물 색 봐유~ 풍덩 빠지고 싶지유??

 

지금은 물이 빠져서 저 모양이유~~

가두리 양식장의 사료, 낚싯꾼들이 버리는 납봉 수거함 이건 잘했슈.

 

대산항. 근데 항같지가 않지요?

 

 

서산 팔봉산 가기 전에 뭔 저수지가 있던데 차를 타고 지나서 정말 아름다운 장소를 못 찍었슈. 차를 세울 곳이 없어서... 위험하니까.

팔봉산과 양배추

 

개인 방앗간 같은데 끝까지 살아남았네. 벼를 농협에서 다 수매를 못하니 개인 방앗간에서 수매를 하지요. 이 집은 그래도 정신차리고 운영했나벼...

 

태안의 명물 생강.

여가 학암포유. 앗따 엄청 변했네.

 

 

 

 

꽃게 선별. 갈매기의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