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구경 2
시청앞 광장 스케이트장
어린이용 스케이트장
일본대사관 입구쪽 도로 - 이 도로를 특화시키자. "不忘(불망)의 거리" 로 만들자.
일본의 간악하고 간교했던 침략을 잊지 않고 처절한 교훈으로 삼기위해, 경복궁과 연계하여 걷기 편하고 과거를 반성하며 잊지않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위한 생각하는 거리로 만들자. 그러기 위해서는 위안부 소녀상은 반드시 존재해야하고 게다가 강제징용피해자상, 독립운동 피해자상, 문화재 침탈상 등등 일본 침략으로부터 잊지말아야 할 것들을 예술적으로 역사적으로 정당하게 만들어 세워, 이 거리를 한국의 대표거리로 만들자. 많은 예술인들의 전쟁과 침략방지와 인간성 회복, 인류애를 향한 퍼포먼스의 장소로 만들자. 이제는 문화로 예술로 항의 집회를 승화시켜 나가자.
재건축에 들어간 일본대사관
항의집회도 이제는 세련되게 예술적으로 하자
일본대사관을 응시하는 연합통신 사옥앞의 조형물
조계사
회화나무와 대웅전
白松(백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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