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의 소야곡 2 - 남인수 노래
애수의 소야곡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오마는
눈물로 달래 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 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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