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곡) A Lover's Concerto - sarah vaughan (사라 본)
How gentle is the rain that falls softly on the meadow.
푸른 풀밭 위로 부드럽게 떨어지는 비가 어찌나 다정스러운지요.
Birds high above in the trees serenade the flowers with their melodies.
나무 위 높이 자리잡은 새들은 그들의 멜로디로 꽃들에게 세레나데를 불러주네요.
See there beyond the hill. The bright colors of the rainbow.
언덕 너머 저기를 봐요. 무지개의 밝은 색깔들.
Some magic from above made this day for us just to fall in love.
하늘 위로부터 어떤 마법이 우리가 바로 사랑에 빠지도록 이 날을 만들었어요.
Now I belong to you from this day until forever.
이제 이 날부터 영원까지 난 당신에게 속해있어요.(난 당신의 것이에요)
Just love me tenderly and I'll give to you every part of me.
그저 달콤하게 나를 사랑해주세요. 그러면 저의 모든 것을 당신에게 드릴께요.
Don't ever make me cry through long lonely nights without love.
사랑없는 길고 외로운 밤 속에서 나를 울리지 말아요.
Be always true to me, keep it stay in your heart eternally.
내게 늘 진심으로 대해주세요, 당신의 마음에 그것을 영원히 담아주세요.
Someday we shall return to this place upon the meadow.
언젠가 우리는 푸른 풀밭 위의 이 곳에 다시 돌아올거에요.
We'll walk out in the rain, hear the bird's above singing once again.
우리는 빗속을 걸어나가, 그 새들의 노래를 다시 한번 듣게되겠죠.
You'll hold me in your arms and say once again you love me.
당신은 나를 당신의 팔로 감싸고 다시 한번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거에요.
And if your love is true, everything will be just as wonderful.
당신의 사랑이 진심이라면, 모든 것은 그저 아름다울거에요.
[위 빨간부분 1번 반복]
'베짱이 색소폰 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주곡) 다시 이제부터 - 전인권 (0) | 2024.11.03 |
---|---|
(연주곡) 기다리는 여심 - 계은숙 (1) | 2024.11.03 |
(연주곡) 영동 부르스 - 송가인 (0) | 2024.10.29 |
(연주곡) 문 밖에 있는 그대 - 박강성 (0) | 2024.10.29 |
(연주곡) 나를 두고 아리랑 - 김훈과 트리퍼스 (0) | 202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