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를 지나며
물 빠진 갯벌과 푸른 하늘 아래 착륙을 준비하는 비행기가 아주 작게 보인다
인천대교의 주탑
그림같은 인천대교
현대판 봉이 김선달의 모래 채취선이 떠 있고 그 사이로 어선이 물살을 가르며 간다
모처럼 맑은 하늘 아래 바다도 아름다워라
송도 락페스티발이 열릴 장소 - 천막이 보인다
송도. 일본놈 이름을 따서 만든 이름. 원 이름이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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