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폭포 - 물줄기 정비사업을 하네요
온천수가 솟아나는 곳에서 피어오르는 수증기
폭포 가는 길 옆의 자작나무
자작나무 사이로 보이는 장백폭포
68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저 물을 맞으면 어떻게 될까?
폭포 전망대에 몰려있는 사람들
굵은 아름드리 나무는 못봤지만 어디서 갖다 놨는지 나무에 백두산을 소개하는 글을 세겼네
폭포 가는 길 옆의 주상절리
백두산 가려면 미니버스를 타고 가야한다. 그 입구
미니버스를 타고 가는데 자그마치 80원(한화 16,000원) 북파를 차타고 가는데 6~7만원이 드는 백두산 코스. 하지만 노인들도 편히 갈 수 있는 코스. 등소평 동지가 이 좋은 풍경을 남녀노소 모두 볼 수 있게 하라는 명령으로 중국 전체 관광지는 케이블카, 엘리베이터, 전동차 등등 모두 활용하지요. 엄청 공평하지요?
천지 올라가는 길 - 꼬불꼬불 으아 운전 무지 험하네. 쌍용 이스타나 승합차 100여대가 관광객을 실어나르네
천지 북파 능선위의 긴 행렬이 바로 사람들이니라
백두산 천지 위에도 인산인해
나무 한그루 없는 경사면 위의 긴 사람들 행렬 -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