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뽑힌 2023년 10대 뉴스
1. 쌍특검(대장동 50억 클럽, 김건희 주가조작) 국회 통과로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지려는데 이를 거부한다는 왕. 자기 입으로 거부하면 범인이라 했으니 요놈이 범인임을 실토함
2. 핵오염수 방류에 일본보다 더 안전을 홍보하며 미친 짓하며 세계적 조롱거리가 된 이상한 나라 한국총독부
3. 정권의 폭압적 검찰왕국 본색을 과시하며 대체불가 망국적 미국 일본 편향된 외교와 정보부재의 외교력으로 무역 흑자국을 적대국가로 규정하여 무역보복 및 전쟁위협등을 받아도 속수무책. 정상적인 외교 복원과 정상적인 경제교류위해 천문학적 국익훼손
4. 검찰왕국의 급속 몰락을 가져온 오만 독선의 서울 강서구청장 선거 참패에도 불구 국정 기조 변함없고 오히려 정부 요직에 비전문가 문외한인 검찰 출신(단지 수사해봤다는 이유로)들로 도배하며, 검찰 독재 왕국 건설로 불법 편법 불공정 몰상식이 국정운영의 기본임을 천명함 . 국민들의 뜻과는 정 반대로 국민과의 전쟁 선포함과 다름없음
5. 영화 "서울의 봄"이 가져온 역사 복원 신드롬 - 청춘들이 비로소 역사와 진실에 눈을 바로 뜨기 시작하여 현실에 정의의 눈을 뜨게 됨. 변화와 개혁을 거부하며 사리판단이 안되는 1천만 늙고 낡은 이들에게 깨우침을 주는 영화로 국가와 사회를 보는 바른 눈을 뜨게 함.
6. 금리 인상에 대출금 이자갚기도 힘들고 서민물가 2년 연속 폭등 - 실질 구매력 급속한 하락. 1만 원으로 밥 한 끼 먹기 곤란. 해마다 물가 폭등하여 빈곤층과 서민층이 더욱 크게 타격을 입어도 대책 없음. 오직 각자도생.
7. 영세 자영상공업자들, 중소기업의 줄도산. 중산층 몰락 극단적인 양극화의 진행으로 사회불안 요소가 되며 자살율 OECD 1위, 노인 빈곤율 1위를 달림.
8. 전쟁위기에 빠진 한반도 - 중. 러. 이란을 적국으로 규정. 무역보복 맞고 러시아 푸틴이 전쟁을 포함한 여러 보복 예고받음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 -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차 가늠을 못하고 오로지 기댈 곳은 미국 큰 형인 날리면씨, 일본 작은형 여우 기시다의 한 방만 기다리는 기막힌 현실.
9. 새만금 잼버리 폭망으로 국제 신뢰 급격하락과 5000억 이상을 쓰고 자신만만하던 정부는 부산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119대 29로 개 창피 당함. 국제 호구 외교의 결정판. 한국 외교의 현실을 보여줌. 책임지는 자 아무도 없음.
10.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초토화 전략과 이스라엘의 제노사이드 전쟁의 처참함. 한반도와 대만의 전쟁 발발 위험성 대두(미국의 씽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 발표)
어찌 이것뿐이랴 날마다 쏟아지는 비정상적이고 충격적인 대형 뉴스가 하도 많아서 10개를 선정하는데도 힘들었다. 또 저절로 상위권으로 올라오는 뉴스가 우후죽순처럼 마구 올라오는데 그중 몇 개를 살펴보면
1. 한국의 대포알 50만발 우크라이나 제공 - 러시아가 보복 공언. 언제 전쟁이 일어날 줄 모름. 유럽의 부자나라들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안주는 척하면서 주고도 러시아로부터 얻을 것 다 얻어내는데, 미련한 한국 정부는 공공연하게 줘서 러시아로부터 각종 무역보복을 당하고 전쟁의 위협도 받는 기막힌 현실
2. 일본에 굴복 - 일본군 위안부 문제, 강제 징용 문제, 지소미아 문제 등 완전히 일본에 굴욕적인 굴복. 한국 정부가 아닌 조선총독부의 부활인가?
3. 한미일 실질적 군사동맹으로 일본군이 합법적으로 한반도 상륙 가능하게 만들었다 - 건국 이래 이런 정부는 없었다. 일본의 오랜 소원을 한순간에 해결해 준 한국 정부. 이전 정부는 철저히 불가입장이었는데 말이야.
혹시 일본 간첩이 한국 총독부에서 암약한 것은 아닌지?
4. 한미일 군대 지휘계통상 한국군이 미군의 지휘를 받는 일본군의 지휘를 받게 되는 상황.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대만 지키러 미군의 지휘로 끌려가 일본군의 지휘하에 공동 작전하게 생겼다. 어쩌다 한국이 일본의 꼬붕이 되었을까?
5. 우리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국제분쟁지역이라고 공포(군인 정신교육자료에)해버려 이 정부는 국토수호의 의지가 없음을 스스로 밝히는 참 일본스러운 정권이고 일본에게 공격의 빌미를 줘버렸다. 역시 한국총독부에 일본 간첩이 암약하고 있음이 틀림없다.
6. 미래 먹거리 산업과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산업시설이 미국으로 다 넘어갔다. 미국의 세계 전략상 한국은 위험지역이라 첨단산업시설을 놔두면 미국의 이익에 손해가 가니 미리 미 본토로 옮기도록 강요한 결과 결실을 맺고 있다. 반대로 대만은 첨단시설을 대만에 더 짓고 일본에도 지어 중국이 침략하면 미군이 첨단시설 방어를 위해 전쟁에 자동개입하게 고도의 머리를 굴려 대처하는데 한국은 다 줘버리네?
7. 탄소중립 등 환경이 중요시되고 환경규제가 강화되어 친환경 전력 사용 제품만 수출이 가능해지는데 한국은 거꾸로 석탄 발전소를 세우고 탄소배출을 늘리는 정책을 쓰고, 세계적 원전 탈피 추세에 역행하며 원전을 다시 짓는 굉장히 바보 같은 짓을 한다. 원전은 친환경이 아님을 국제기구에서 밝혔는데도 말이다. RE100이 한국 경제와 국민의 삶에 도대체 얼만큼의 어떤 영향을 끼칠지 전혀 모름.
8. 최고 수준의 소규모 원자로를 한국이 개발했어도 미국의 허락 없이는 사용 못하는데 이제 건설 경험도 전혀 없고 하나도 수주 못하고 설계도면만 유일하게 가진 미국의 소형 원자로 스타트업체가 만든 안전 검증이 안된 소형 원자로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 건설한다는 기가 탁 막히는 뉴스 - 한국이 돈대고 실험장되고 이런 바보같은...
9. 젊은 청춘들에게 돈 대출 해줄게 집사라 집 사라 하며 청춘들의 고혈을 뽑아 건설업체 먹여 살리는 나라로 그 한계가 다다라 국가 경제 위기가 오늘내일 위태롭게 몰림(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스 PF)
10. 노란봉투법, 간호법, 양곡법 등의 기존의 카르텔을 허무는 법률안이 수구 기득권 정권에 의해 거부되어 사회정의 확립과 개혁의 어려움 실감.
11.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구속하려 별 수단을 다 써도 구속 못함. 실제 범인들 다 놔두고. 근 2년동안 범인이란 프레임을 씌웠는데 하나도 증명 못함. 대신에 국민들 의식 속에 이재명 나쁜 놈 각인 시킴.
12. 북한의 남북 연락소 건물 완전 철거와 핵 무력화의 고도화로 남북 긴장 격화. 전쟁을 일으키고 싶어 환장한 호전 세력들이 남과 북에서 기회만 엿보고 있음. 비둘기파들이 설 공간이 없게 만든 남과 북. 北의 정찰위성, ICBM에 이은 9·19 파기 - 남과 북이 평화공존을 깨는 미친 짓을 자연스럽게 하며 체제유지에 활용.
13. 각종 법적 보호장치 없는 교권의 추락과 방치로 인한 교원들의 잇따른 죽음과 교직사회의 자발적 적극적 분노 표출 및 개선요구 분출
14. 묻지마 흉악범죄 흉포화된 사회 - 납치살해·흉기 난동이 영화속의 장면이 아닌 현실
15. 철근 없는 아파트 - 안전 불감증에 걸린 백년하청의 한국
16. 의료인력 절대 부족에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는 의사와 의사단체의 공고한 카르텔
17. 대통령 마음대로 뒤죽박죽 조변석개하는 1년 대계 교육정책과 아니면 말고 식의 노동정책, 연금개혁, 노인문제, 청년 일자리 문제, 인구감소 문제 등 해결의지 없음. 오직 각자도생.
18. 정당의 역할을 포기한 국민의 거시기 당. 국민의 대표가 아닌 권력의 명령만 시행하는 정권의 시녀 역할만 할 뿐 삼권분립의 정신이 뭔지도 모르고 국회의 존재이유도 전혀 모르는 거수기 어용무리가 되었다. 국민의 큰 짐당 국회의원 집단 증발및 실종
19. 금리인상으로 서민경제 파탄지경, 전세주택 사기로 절망적인 서민들에 대한 각자도생 강조.
20. 기후 환경 변화로 환경 대재앙 시작 - 이것 해결책 역시 각자도생. 오송 지하차도 참변이 인재임에도 원인규명과 책임자 문책? 어림없다 누가 책임져? 막가파식 대처에 화난 민심
21.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독립애국투사마저도 이념으로 공산주의자니 뭐니 하면서 심각한 모독을 주는 한심한 보훈 정책과 이를 추종하는 시대착오적인 고위직 인사들은 부끄러움도 모름.
22. 일론 머스크의 오픈AI가 챗GPT(Chat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를 세상에 공개 -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렸다.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 이렇게 급변하는데 거꾸로 퇴보하는 한국.
아이고 너무 많아 이만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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