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과 후원에도 봄이 오니 꽃이 피고 새들이 짖어대지만 텅 빈 집에서 오는 공허함은 피할 수가 없구나. 빈 집으로 놔둘 바에는 호텔의 최고급 펜트하우스 처럼 1박에 수천만원 받고 왕체험하는 곳으로 바뀌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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