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길 탐방(사직단공원-인왕산-백악산-와룡공원-낙산공원-동대문성곽)
서촌을 지나 사직단 공원에서 부터 한양도성을 오르다보니 높은 곳에서 보는 성곽 라인이 아주 예술이로다.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안은 성곽은 예술이로다
성곽 왼쪽은 기차바위
성곽이 무너진 곳은 보수공사가 진행중이고
창의문
백악산을 보호하는 성곽
1968년 1월 21일 북한 무장공비들이 총질 해댄 흔적
소나무 숲과 성곽은 한 폭의 그림이로다
성곽 돌틈 사이에 살고있는 나무.
우뚝 솟은 백악산
백악산의 아름다운 성곽
백악산과 멀리 오른쪽의 인왕산
소나무와 어울리는 성곽길
와룡공원 성곽길
성곽이 훼손되어 지금은 경신중고등학교 담장의 밑부분이 된 한양성곽
혜화문 근처 성곽이 주택의 주춧돌이 되어 버렸네
혜화문
끊어진 도성길과 혜화문
낙산공원 성곽길
성곽이 예술이로다.
멀리 북한산의 보현봉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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