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새재 세트장에서는 그 추위에 사극 대왕의 꿈을 찍느라 엑스트라들이 벌벌 떨면서도 열심히 노력. 일당 7만원 받으며 배우의 꿈을 키워가는 그들 위대합니다. 꿈은 이루어 집니다. 아니 그런데 그 주변 음식은 도대체 왜 그리도 짠겨? 아니 그 지방 막걸리는 도대체 왜 그런겨? 단것 못먹어 죽은 귀신 있나?
'여기 저기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나 섬의 이곳 저곳 (0) | 2013.02.02 |
---|---|
베짱이의 유유자적 (0) | 2013.01.30 |
명동성당 (0) | 2013.01.30 |
2012 경주 첨성대, 안압지 (0) | 2013.01.30 |
포루투칼 파티마와 여름 별궁 (0) | 2013.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