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베짱이 색소폰 연주1968

사랑하는 그대에게 - 유익종 노래 사랑하는 그대에게 - 유익종 노래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 2018. 7. 1.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 이은하 노래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 2018. 7. 1.
사랑하는 사람아 - 조진원, 홍종임 노래 사랑하는 사람아 - 조진원, 홍종임 노래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 2018. 6. 21.
낙엽은 지는데 - 조영남 노래 낙엽은 지는데 - 조영남 노래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 지.. 2018. 6. 19.
나무와 새 - 박길라 노래 나무와 새 - 박길라 노래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 2018. 6. 17.
(연주곡) 나는 몰라요 - 옥희 노래 (연주곡) 나는 몰라요 - 옥희 노래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 되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한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가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한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가 2018. 6. 16.
나는 가야지 - 문정숙 노래 나는 가야지 - 문정숙 노래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 오면 꽃은 또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 바람이 정답게 또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 2018. 6. 16.
나들이 - 이광조 노래 나들이 - 이광조 노래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 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라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 2018. 6. 14.
떠날 때는 말없이 - 현미 노래 떠날 때는 말없이 - 현미 노래 그 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 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네 아 그 .. 2018. 6. 14.
(연주곡) 꽃배 부르스 - 유현상 (연주곡) 꽃배 부르스 - 유현상 꽃배가 떠나간다 사랑 싣고 정도 싣고서 안개에 취해가며 떠난다 네온빛 바다로 이별의 눈물 비가 한없이 내 몸을 적셔 오는데 멍들은 이 상처 어떻게 달래야 하나 아 아 아 아 블루스 꽃배 블루스 꽃배가 떠나간다 이별 싣고 눈물도 싣고 사랑에 취해가며 떠난다 네온빛 바다로 이별의 눈물 비가 한없이 내 몸을 적셔 오는데 멍들은 이 상처 어떻게 달래야 하나 아 아 아 아 블루스 꽃배 블루스 아 아 아 아 블루스 꽃배 블루스 2018. 6. 14.
검은 장갑 - 손시향 노래 검은 장갑 - 손시향 노래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2018. 6. 11.
작별 - 딕훼밀리 노래 작별 - 딕훼밀리 노래 떠나가는 당신을 붙잡을 순 없나요 내 마음 남김없이 바친 사랑하는 님인데 헤어지는 당신을 바라보며 하는 말 다시 또 만날 그날까지 사랑변치 말아요 그 언젠가 돌아올 그날까지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을까 날 사랑하는 마음 변치 말고 잘 가오 사랑하는 님이여 그.. 2018. 6. 11.
젊은 연인들 - 서울대 트리오 노래 젊은 연인들 - 서울대 트리오 노래 다정한 연인이 손의 손을 잡고 걸어 가는길 저기 저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나 언.. 2018. 6. 11.
난 아직 모르잖아요 - 이문세 노래 난 아직 모르잖아요 - 이문세 노래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걷다가 .. 2018. 6. 11.
그림자 - 서유석 노래 그림자 - 서유석 노래 그림자 내 모습은 거리를 헤메인다 그림자 내 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 보면서 아아 외로운 나 달랠길 없네 그림자 내이름은 하얀 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 외로운 .. 2018. 6. 11.
(연주곡) 내일이 찾아와도 - 서울패밀리 노래 (연주곡) 내일이 찾아와도 - 서울패밀리 노래 내가 떠나던 그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 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었네 내가 떠나던 그 다음날 웃음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곁으로 밀려왔네 내곁을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보내야했던 마음을 너는 알 수 없을거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내곁을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 수 없을거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2018. 6. 11.
한 많은 대동강 - 손인호 노래 한 많은 대동강 - 손인호 노래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 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 본다 편지 한 장 전할 .. 2018. 6. 5.
보고싶은 여인 -현철 노래 보고싶은 여인 -현철 노래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시절이 .. 2018. 6. 5.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이장희 노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이장희 노래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그댈 위해서.. 2018. 6. 5.
이유가 뭘까 - 태진아 노래 이유가 뭘까 - 태진아 노래 너무 슬퍼서 너무 슬퍼서 난 그만 울고 말았어 전화가 와서 내게 하는말 떨리는 목소리로 끝내자는 말 어쩌다 마주친게 인연이 돼서 우리서로사랑 했는데 아무런 조건없이 만났었는데 이유없이 사랑했는데 왜그랬을까 이유가 뭘까 이렇게 끝내자는말 당신만 .. 2018. 6. 4.
천년 바위 - 박정식 노래 천년 바위 - 박정식 노래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 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 2018. 6. 4.
못잊겠어요 - 김수희 노래 못잊겠어요 - 김수희 노래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 2018. 6. 4.
잊혀진 사람 - 이장희 노래 잊혀진 사람 - 이장희 노래 빨갛게 물든 잎들이 하나 둘 떨어질때면 아련히 떠오른 모습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오솔길 나홀로 거닐어 보면 귓가엔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와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 2018. 6. 3.
광화문 연가 - 이문세 노래 광화문 연가 - 이문세 노래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 2018. 6. 3.
사랑은 아무나 하나 - 태진아 노래 사랑은 아무나 하나 - 태진아 노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도 만나도 느끼지 .. 2018. 6. 3.
(연주곡)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 양하영 (연주곡)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 양하영 오래도록 머물수있는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왜 당신은 내게 안녕을 말하나요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가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왜 당신은 내게 이별을 주시나요 혹시나 내가 떠날까 나 몰래 눈물짓던 당신이 왜 먼저 이별을 말하나요 사랑해요 떠나지 말아요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별은 정말 싫어요 혹시나 내가 떠날까 나 몰래 눈물짓던 당신이 왜 먼저 이별을 말하나요 사랑해요 떠나지 말아요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별은 정말 싫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별은 정말 싫어요 2018. 6. 3.
님은 먼 곳에 - 김추자 노래 님은 먼 곳에 - 김추자 노래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 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영원히 먼곳에 (말할걸 그랬지그랬지)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아 사랑한다고.. 2018. 5. 29.
남포동 부르스 - 김수희 노래 남포동 부르스 - 김수희 노래 1.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 잊어 찾아 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 2. 이슬이 부슬 부슬 내리는 이길 첫사랑 못 잊어 찾아 온 .. 2018. 5. 27.
빈 잔 - 남진 노래 빈 잔 - 남진 노래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 2018. 5. 16.
모르리 - 남진 노래 모르리 - 남진 노래 그대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 마음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허물어.. 2018.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