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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여기 저기 사진1692

창덕궁의 가을(1) 창덕궁의 가을(1) 2016. 10. 30.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창경궁을 거닐다(4)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창경궁을 거닐다(4) 춘당지 7층석탑 2016. 10. 30.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창경궁을 거닐다(3)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창경궁을 거닐다(3) 성종대왕 태실 춘당지 - 본래 이 곳은 국왕이 농업을 장려하기 위해 농사를 시연하는 땅인 권농장(勸農場)이 있던 곳이었다 2016. 10. 30.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창경궁을 거닐다(2)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창경궁을 거닐다(2) 함인정 -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만나보고 경연을 하던 곳 환경전 - 내전으로로 왕이 늘 거처하던 곳 경춘전 - 정조와 헌종이 태어난 곳. 현판은 순조의 어필이다. 양화당 - 임금의 편전으로 왕이 생활하던 공간. 병자호란 때 인조가 잠시 거처, 고.. 2016. 10. 30.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창경궁을 거닐다(1)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창경궁을 거닐다(1)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 홍화문을 통해 본 명정전 옥천교를 건너 명정문을 지나 명정전을 보다 명정문 명정전 관천대 - 조선시대 천문관측대 천문관측대 문정전 - 정전은 동향인데 이 건물만 남향의 건물 문정전의 옥좌 명정전의 옥좌 2016. 10. 30.
흐린 가을날의 경복궁에서 흐린 가을날의 경복궁에서 2016. 10. 29.
흐린 가을날의 경복궁 흐린 가을날의 경복궁 집옥재 - 고종황제의 도서관. 현재 출입 가능함 집옥제 내부 향원정 2016. 10. 29.
서울 아리랑페스티벌 야외조각전 전시물 서울 아리랑페스티벌 야외조각전 전시물 <Happy Tiger 1610> <사랑> <사유에 의한 유출> <어떤 기억> <Troia> <마법> <환희> <진화> <풍경속을 거닐다> <행복합니다> <Ostrich> 재활용품 활용한 예술작품 전시회 - 청계광장 비닐봉지를 이용한 펭귄 2016. 10. 16.
노르웨이(7) 노르웨이(7) 2016. 10. 7.
노르웨이(6) 노르웨이(6) 2016. 10. 7.
노르웨이(5) 노르웨이(5) 2016. 10. 7.
노르웨이(4) 노르웨이(4) 2016. 10. 7.
노르웨이(3) 노르웨이(3) 2016. 10. 7.
노르웨이(2) 노르웨이(2) 2016. 10. 7.
노르웨이(1) 노르웨이(1) 2016. 10. 7.
스톡홀름(6) 스톡홀름(6) 2016. 10. 6.
스톡홀름(5) 스톡홀름(5) 2016. 10. 6.
스톡홀름(4) 스톡홀름(4) 2016. 10. 6.
스톡홀름(3) - 시청사 내부 스톡홀름(3) - 시청사 내부 2016. 10. 6.
스톡홀름(2) 스톡홀름(2) 2016. 10. 6.
스톡홀름(1) 스톡홀름(1) 2016. 10. 6.
<사진> 북한산 족두리봉에서 보국문까지 산행(3) 북한산 족두리봉에서 보국문까지 산행(3)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비봉 문수봉   문수봉에서 본 성곽길 2016. 10. 4.
<사진> 북한산 족두리봉에서 보국문까지 산행(2) 북한산 족두리봉에서 보국문까지 산행(2)  비봉, 향로봉, 족두리봉이 능선따라 죽 이어져 있다.             보현봉도 보이고 문수봉이 버티고 있고 문수봉 아래 문수사가 있고 성곽이 죽 이어져 있고 문수봉쪽에는 기암들이 버티고 있고 보현봉이 있고 문수봉   문수봉에서 대남문을 바라보니 성곽이 예술이로다 대남문과 성곽       단풍이 든 성곽길 멀리 북한산 백운대가 우뚝 서있고 2016. 10. 4.
<사진> 북한산 족두리봉에서 보국문까지 산행(1) 북한산 족두리봉에서 보국문까지 산행(1)하늘 맑은 날 북한산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승가봉, 문수봉을 거쳐 보국문으로 하산하는 산행을 하였다.  독바위 정진사 경내      족두리봉을 오르면서 보는 풍경   바위가 마치 코알라? 족두리봉 위에 있는 기암 - 마치 개? 곰? 철탑 위에 보이는 향로봉 족두리봉에서 본 향로봉 족두리 봉 위에 있는 기암 족두리봉 위에 있는 기암 - 바다사자? 개? 곰?   향로봉을 가면서 본 족두리봉   향로봉 진흥왕 순수비가 있었던 비봉 - 곡원관리공단에서 철계단을 만들어 역사의 현장을 안전하게 볼 수 있개 만들었으면 좋겠다 비봉       향로봉에서 본 족두리봉 쪽 풍경 비봉 비봉 비봉을 오르려면 모험을 해야한다 철계단을 설치하면 훨씬 안전하고 좋을텐데... 왜 안 만드.. 2016. 10. 4.
핀란드 헬싱키(4) 핀란드 헬싱키(4) 2016. 10. 2.
핀란드 헬싱키(3) 핀란드 헬싱키(3) 2016. 10. 2.
핀란드 헬싱키(2) 핀란드 헬싱키(2) 2016. 10. 2.
핀란드 헬싱키(1) 핀란드 헬싱키(1) 2016. 10. 2.
러시아 가는 길 러시아 가는 길 2016. 10. 2.
에스토니아 탈린(2) 에스토니아 탈린(2) 201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