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태전 후원의모습 - 참 아름답습니다.
굴뚝 또한 예술입니다
향원정 - 옛날 달력속에 나온 그 곳. 술 한잔 하고픈 그곳 바로 향원정
명성황후가 비극적인 최후를 마친 건천궁. 니혼징들도 참 많더군. 우리 가이드들이 어떤 말을 했을까?
건천궁에 핀 모란. 처연하고 처량하고 그 무슨 말로 표현하리..
천국같은 경회루. 경회루에 올라 한 잔 술에 시를 읊어보는게 꿈
'여기 저기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市廳, 德壽宮, 南大門 市場, 崇禮門 (0) | 2013.05.04 |
---|---|
世宗路 - 崇禮門 (0) | 2013.05.04 |
慶福宮 - 4 (0) | 2013.05.04 |
慶福宮 - 古宮博物館 - 3 (0) | 2013.05.04 |
慶福宮 - 古宮博物館-2 (0) | 2013.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