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아침 한강변 모습
시원한 바람, 찬란한 햇살에 만물이 깨어난 한강변
상암 월드컵경기장과 북한산자락
난지도 쓰레기장이 지금은 공원이 되어 많은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었네
성산대교 위로 떠오른 태양
거리의 청소부 비둘기들의 아침식사. 낚싯군들이 떨어뜨린 것들을 열심히 청소하네
강건너 난지도 쓰레기산이 공원이 되어 푸른 숲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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