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가 서울시청엔 웬일로??
할 일 없으니 놀러간게지
신청사 8층 휴게실에서 앉아 잠깐의 휴식. 아이구 다리야~~
옛 서울특별시장 자리에도 앉아보고
벽의 두께가 1m는 되는듯.
구청사 옥상위를 공원으로 만들어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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