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우리는 자기 생각에 갇혀 사는 줄 모릅니다.
그래서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셔도 부처님을 알아볼 수 없고
스승이 있다한들 스승의 말을 들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스승의 문제도 아니고 부처님의 문제도 아닙니다.
내 눈을 뜨지 않는 이상,
이 세상에 부처님이 수없이 와도 나를 구제할 수 없어요.
그러니 남 탓하지 말고 자기를 살펴 눈을 뜨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마음 수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리석음을 다스리는 글 . (0) | 2019.09.29 |
---|---|
물이 보기 싫거든 물가를 떠나라 (0) | 2019.09.26 |
내가 변해야 한다 (0) | 2019.09.08 |
상대방에게 비난의 소리를 들을 때 (0) | 2019.08.30 |
자신의 꺼려지는 부분과 만나라 (0) | 2019.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