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지 말고 (무아상-無我相),
두려움 없이 (무외-無畏),
분별하지 말고 (무분별-無分別)
그저
통째로 받아들여 (섭수-攝受, 수용-受用)
매 순간 경험함으로써 (관-觀 깨어 있음)
생활수행은 완성된다.
-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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