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에 신경 쓰이나요?
남들이 내게 무슨 말을 하며 어떻게 평가하는지 신경 쓰이시나요?
걱정도 팔자시네요.
남이 나에 대해 뭐라고 하건 남에게 피해 안 주고 당당하면 된 거 아닌가요?
나는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인데 남들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꼭 칭찬해줘야 하나요?
내가 괜찮으면 남들이 칭찬을 하든 욕을 하든 상관 마시고 내 일이나 꾸준히 하세요.
남의 평가에 내 기분이 왔다 갔다 하면 이거 정말 살맛 안 납니다.
남의 평가에 따라 사는 내 인생이 아니잖습니까.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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