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하고자 하는 그 마음을 버리는 것이 만족이다...
아무리 많다 한들 그 많음이 어디까지 이며...
아무리 적다 한들 적다는 한계가 어디 까지겠는가?
최대의 만족을 아는이가 있다면 그는 갈증이 없을것이고
적음의 한계를 아는이가 있다면 그는 무엇이 두렵겠는가..
내가 누리면서도 만족하지 못하는 것들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꿈이자 희망이 될수도 있습니다.
만족이라는 핑계로 욕심내고있는 그 마음을 버리는 것이 만족이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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