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따로 행동 따로 살 것인가?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과 자라온 배경에 따라 같은 일이라도 대처하는 방법이 천차만별이다.
진실한 이는 언행이 일치되게 행동하며 온갖 불편을 이겨 내고, 어떤 이는 말과 행동이 따로국밥이 되어 진실이 출장 간 사람이 되어 신뢰를 잃어버린다.
말만 번지르하게 하며 행동이 따르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가지 않고 다시는 마주하기 싫어진다.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말과 행동이 일치된 삶을 사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 처해 있어도 믿음이 가고 반드시 남들이 도와주어 자신이 걸어온 그 길이 옳았음을 타인들이 증명해 준다.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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