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이 문제가 아니라
"모양이 문제가 아니라
모양에 집착하는 내가 문제다."
살다보면..
다양한 인연과 상황들이 만들어진다.
그 과정에서 희노애락이 생기고 그것을 '삶'이라 여기고 살아간다.
그 가운데 정말 떨쳐내고 싶은 것이 있지 않은가....
바로 "고통"이다..
그 고통의 원인이
상대에게 있다고...
증오했고 분심내지 않았던가....
정말 그럴까?
모양.. 즉 상대의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집착하는 내가 문제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어떤가..
오늘은
상대보다 스스로를 살펴 관찰하는 수행을 해보자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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