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행복의 원칙
첫째, 직업을 갖지 않는다
- 정말 절실한 이의 일자리를 강탈하는 것이기에
둘째, 사람과 술을 깊고 넓게 사랑한다
- 백수는 갈 곳이 많은 행복한 자이니 많은 사람과 술을 사랑해야지
셋째, 희망을 전파한다
- 백수는 일을 선택적으로 하기에 많은 이들에게 백수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희망을 줘야지
- 계룡산 주님 -
'사색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는 게 재미없죠? (0) | 2022.08.19 |
---|---|
서운한 생각이 들 때마다 (0) | 2022.08.18 |
술 철학 (1) | 2022.08.11 |
의사 집단행동을 보고 드는 생각 (0) | 2020.09.01 |
주한 일본 대사관 앞 도로를 특화시키자(“不忘(불망)의 거리”) (0) | 201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