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을 옳기는 입술이 되지 말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표현방법도 다르다,
가끔은 마음과 다른 말도 하고,
마음예도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고,
비난하는 일은 흔한 일이다,
더구나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기 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친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당사자에게 말을 옮기는 것은 바보같은 것이다,
더구나 그 비난이,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라도,
그의 귀에 들리는 것은 너희 목소리다,
주의하고 또 주의 하라,
바위에 새껴진 글씨는 부서지면 사라지지만,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은 영원히 맺힌다는 것을,
세상을 일을 다 알 필요도 없고,
때로는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 더 좋을때도 있다,
나쁜소식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 말고.
환하게 웃어주는 미소를 풍은 입술이기를,,,,,,,
[좋은 글 중에서]
'마음 수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떻게 살 것인가 (0) | 2014.09.14 |
---|---|
마 음 (0) | 2014.09.13 |
선이나 악의 과보는 피할 수 없는 것 (0) | 2014.09.11 |
마음을 비우는 연습 (0) | 2014.09.11 |
향을 사르는 이유 (0) | 2014.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