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에서 낙성대까지의 둘레길을 걷다
관음사 일주문
메말랐던 골짜기에 며칠 전 내린 비로 물소리가 아름답게 들려오네
둘레길 중 무당골 - 나의 종교가 소중하면 남의 종교도 소중한 것. 종교가 사람잡으면 되겠나?
마애불을 뵈러 가는 중에 본 멋진 풍경
마애미륵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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