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을 날의 남산
건축사적 의미가 있다는 옛 힐튼 호텔건물(검은 색)
안중근 장군(의사) 기념관 - 의거 당시 직책이 독립군의 장군이었는데 왜 장군이라 안 부르지?
전쟁이 언제 일어나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고 안보는 구멍이 뻥뻥 뚫려있고, 경제가 한 순간에 무너져도 조금도 이상할 게 없는 무정부에 무대책이며 한심하게 망가진 민주 시스템이 국민의 삶을 괴롭히는 한국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말인데, 정말로 국가의 안위가 위태로우니 노심초사 나라 걱정이 앞서는구나.
봉수대
새로운 자물쇠로 단장
남산이 귀신의 나라 일본을 흉내냈나? 하여튼 귀신과 노는 것들이 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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