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늘 맑은 삼일절 백악산 한양도성
백악산은 노무현 정부에 이르러서야 개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양도성 북문인 숙정문 관람이 2005년 9월 허용됐고, 2007년 4월 5일부터 한양도성 백악산 구간 4.3㎞를 오가는 것이 가능해졌다.
문재인 정부는 한양도성 순성길을 따라 일부 구역만 통행할 수 있었던 백악산의 나머지 지역을 순차적으로 개방했다.
숙정문 - 조선에서 반정이 일어날 때마다 애용했던 문
멀리 북한산 보현봉 문수봉이 보이고
급경사의 성곽
소나무와 어울려 예술작품을 만든 성곽
창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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