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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마음 수양

삶.이란 시기와 질투의 장 이다.

by 베짱이 정신 2013. 12. 18.

.이란 시기와 질투의 장 이다.

남.을 시기 하고 .

나 아닌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질투 한다.

 

자기를 이겨내는 수양이 없으면 .

시기와 질투에서, 해어나지 못해 불행을 자초한다.

 

현명한 사람 .자기수양을 쌓은 사람은 .

시기.를 통하여 자기를 연마하고.

질투.를 통해서 자기 성찰을 반조하여 성숙해 가는 사람이다.

 

시기와 질투에 갇히면, 보고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게 된다.

 

사람의 마음을 충동하여,

범어사가 무너지라고 광란하는 동영상의 청년은 사람이라고 보기 어렵다.

 

자기에게 소중한 것은, 남 에게도 소중한 것이다.

상대의 마음을 강요하여, 사랑 받으려 하지 말라.

 

세상에 존재 하는, 모든(천지만물) 것은 자유를 원 한다.

나와의 관계가 ,조금 소연 하드라도. 인내하며 기다려 주라.

 

나.아닌 다른 사람과 의 관계를 오해 하여.

연인간. 부부간 .친구간. 동료간. 시기와 질투를 하는것 만치, 어리석은 일은 없다.

 

이 세상에 시기와 질투를 오해하여 ,죽음을 당한 사람이, 태산보다 높게쌓인 무덤이다.

 

소중하고 귀한 청년이 (남의 집 아들)마이크를 잡고 범어사가 무너지라고 광란 하는 모습은 .

오해와 시기에 갇혀 질투에 미친 처참한 아수라 의 모습이다.

 

부처님의 법을 질투하고 시기하여 .

세상에 아무련 피해나, 질곡을 주지 않고, 만유중생을 자비심을 일깨우는, 청정한 도량을 무너저라 외친다

아까운 청년을, 처참하게 만든, 예수교의 위정자들의 들추긴 죄가 하늘을 찌른다.

 

혹여 우리들도, 자기의 일상에서 오해하여 시기하고, 질투하지 않고 있는지.

연인간에. 부부간에. 친구간 동료간에.  돌아보기 바란다.

 

오해는 풀면 그만이다 .

그르나 풀지 않으면 산더미 같은 태산으로 부푼다.

오해는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생.에서 나온다.

그래서, "범소유상(凡所有相)개시허먕(皆是虛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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