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같은 하루하루
내가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하루가 1초처럼 짧기도 하고 1년처럼 길기도 하다.
그러나 똑같은 매일은 절대 없기에 날마다 새로운 날에 태어나는 것이다.
날마다 새 날이니 이 얼마나 경이로운가?
아름다운 산과 들 강과 바다를 가슴에 품을 수 있고,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생전 처음 보는 사람도 만나 깨달음을 얻기도 하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는 엄청난 행운이고 선물입니다.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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