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불곡산을 가다
복주머니 바위쪽으로해서 임꺽정봉으로 오르면서 만나는 여러 기암들과 풍경은 감탄을 자아낸다. 비록 산은 높지는 않으나 오르락 내리락하는 재미와 위험암벽구간을 철근과 밧줄로 해 놓아 산의 묘미를 느끼며 올랐도다.
쿠션바위. 그럴듯 하죠?
뭣에 쓰는 물건인고? 하니, 아 거시기네!
남근바위
복주머니 바위
복주머니 바위 주변의 기암들
임꺽정봉 가는 도중의 길
삼단바위
저팔계 처럼 안생겼나?
저 소나무를 보라
상투봉
물개바위
임꺽정봉 정상
임꺽정봉 주변 풍경
보는 각도에 따라 각기 다른 해석이 나올 수 있는 기암들
상투봉 가면서 되돌아본 임꺽정봉
공기돌바위
코끼리바위
정말 코끼리처럼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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